//=time() ?>
@widowbiteV #위도바이트백만볼트
힐타샤 - 첫 만남
둘의 첫 만남은 살벌했을 거라고 항상 생각했고… 그 마리아 힐답게 나타샤를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고통스럽게 하고 싶어하는 마음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했음. 잃은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테니까.
#새해_트친소
한 7년쯤 전에 도검계로 교류하기 시작한 것 같긴한데, 옛날옛적에 장르계의 정체성을 잃고 마카롱떡볶이감자탕파스타샤브샤브돈까스집이 되었습니다. 2023년을 기념하여 1월 1일 딱하루만 새 트친을 받고있사오니 애쉬님이랑 트친하고 싶은 사람은 하트 찍고가기 바랍니다. 이상 https://t.co/xwve5Pd0Mo
구스모토라는 성은 일본 정부에 의해 개명당해 얻은 이름. 그리고 그녀의 딸 구스모토 다카코 역시 의학을 공부한 인물. 만화가 마쓰모토 레이지는 메이지의 미인 사진전에서 구스모토 다카코의 사진을 보고 은하철도 999의 메텔과 우주전함 야마토의 스타샤 모델로 삼았다고.
힐타샤
겨울에 춥다고 힐 품에 파고드는 냇.. 부국장님 맨날 냇이 얇게 입고 다니는 거 훈수 두면서도 싫어하진 않을 것 같음. 되려 타샤가 “싫어요?”라고 물어보면 잠깐 고민하다가 “아뇨… 이리 와요.”하고 품에 폭. 감싸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