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샤가 고통받았었던 시간보다 더 따듯하고 긴 행복 속에서 살았으면 좋겠어. 옆에 있는 사람이 누구든 진심으로 나타샤의 행복을 빌어줄 사람들이 넘쳐나니까. 앞으로 빛속에서 따뜻한 삶만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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