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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아르테미스/프시케
신들중 최애신은 아르테미스고 인간중에서는 최애캐가 프시케라 둘다 적었습니다(진짜 머리깨지게 고민한사람)
구판의 연한 갈색머리 디자인도 좋아했는데 신판에서는 디자인이 달라져서 아쉬웠습니다, 적어도 머리색은 똑같았음 좋을텐데
그럴 일은 없겠지만 테미스랑 에리크 보면 자꾸 에반게리온 생각나서 테미스가 이 표정으로 너와 만나서 기뻤어 하면서 콰직 당하면 어카지 싶음 사실 지금의 엘리디부스는 아마도 세번째일 테니까 결말이라면..... 카오루이자 레이라면
NASA가 준 우주탐험 패스포트. 아르테미스1호를 타고 우주로 간 1차 원정대 닭닭즈는 지금 현재 시각 달에 접근 중이다. 괵기요오~~ 🤟
@DADAZOfficial #우주로간닭
3주넘게 바쁘게 돌아다녀서 오타쿠이야기도
못했으니 해보기...베네스는 발차기가 특기인데
테미스 주먹으로 부수는거 재밌다 현아젬도 주먹/발로
부수는 상상(몽크소크 떠올리기
14위원회(였던사람)+조정자 열라세긴 하구나 싶던거..
포박술 다 부수고 달려드는거 ㅜㅜㅋㅋㅋ
@3sec_redchain 오구 나도 잘생겼어? 주물주물주물 그치만 테미스랑 같은 선상에 놓인건 좀 과하다 생각해 거기는 진짜 천상계급 미모고........................
왜. .?! 스스로가 피닉스 미만이라 생각하는거야...!? 그럴리없잖아 코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