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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9 ICN pre.
패셔니스타 황의 목도리하는법😆
#현진 #황현진 #hyunjin #스트레이키즈 #straykids @Stray_Kids
"그가 입고 말하는 모든 것이 이슈가 됐죠."
이슈 메이커이자 패셔니스타였던 <호크니>의 시그니쳐 스타일을 분석해보았습니다 :)
벨로가 사준 건 그냥 세라복 타입의 기성복 원피스였는데.. 그 검은 숲에서도 수제 꽃팔찌를 만들던 패셔니스타 라비는,, 치마 끝단에 자기 입맛대로 왕꽃을 잔뜩 붙이고.. 원래옷에있던 도토리도 떼 붙이는 등 잔뜩 리폼해서..
지금의 트윙클차일드 옷이 되엇다는 것임 흑흑..(날조)넘 귀엽맨
엥미레이 케미 조아... 아이돌스타 + 패셔니스타 느낌이라서 그른가 둘이 화보 컨셉 일러스트 그려보고 싶었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가벼운 상호대화가 보기 조았음....흐흐흐흫 요렇게 그려보고 싶은데 캬 러프만 몇개냐~~~
이제 보니까 밤 열차에서 옷 한번 더 갈아 입었구나....?
상의 빼곤 다 다르네 패셔니스타야
쿤을 닮아가는구나...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조타이거야
아바키오,,, 어설픈 패셔니스타,,, 그치만 저때는 2001년이니까 좀 21세기 사이키델릭인공지능밀레니엄아포칼립스풍사이버힙스터 유행할때 아님?? 이런거 나올때니 충분히 이해된다...^^ 힘냇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