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81 件中 3ページ目

📽️오늘의 #페디소 는 이서연 님입니다!📽️ 이서연 디자이너는 영화 수입배급사 엣나인필름을 거쳐 디자인 스튜디오 피그말리온에서 근무 중입니다. 주로 영화,드라마 및 뮤지컬 포스터와 광고물을 디자인합니다. 🚩#FDSC 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의 작업물과 소식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성착취사이트 소라넷에서 소설을 쓰던 남성이 본인말로는 반성을 하고 페미니스트가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을 받아들이고. 손절하는게 어떻겠냐는 다른 페미니스트들의 요청을 묵과하고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해도, 이 인장에 대해선 지적해야하지 않을까? 촉수괴물......촉수괴물....촉수괴물... https://t.co/IBYzHC72v4

도희원

[--]에서 시작해서 지금 팀 무사졸업의 일원인 친구.. 구라안치고 크기다이스 90나와서 덩치 190대의 한국남자 됨 그는 페미니스트 관련 세미나를 다니고 있습니다 철학과생이고...약간 냉소적인 타입. 무당 혈통이라 관련 지식이 있는 편의 캐릭터 (벌써 세션을 꽤 다녀왔네요..)

[워프] 4. 나의 영향력

우리는 서로의 용기다.
#탈코르셋 #탈코 #코르셋 #탈코전시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청소년페미 #청소년_페미

[워프] 2. 그들이 사랑했었던 것은

내가 아니었다.
#탈코르셋 #탈코 #코르셋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청소년페미 #청소년_페미

사상적으로 고결하고 완벽한 작품만을 추구하던 그의 동료 타카하타 이사오와 비교하면, 반전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면서 병기와 미소녀를 사랑하는 그의작품관은 지극히 모순 덩어리이다.
그러한 모순속에서 자신을 정당화하기 위해 그는 끊임없이 달리고 타고 날며 공간을 탐닉한다. 그것이 나이기에.

붉은 표지 위 흰색 한복을 입고 총을 겨눈 사람은 남자현이다. 영화 <암살>에서 전지현 씨가 연기했던 안옥윤의 실제 모델이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은 유일한 여성 독립운동가였다. (페미니스트의 책장: 이 세상에 만약 남자가 업다면) #세계여성의날 https://t.co/lzgtWbl527

리) 일본에선 페미니스트가 '여성에게 친절한 남자(약한 남자)'정도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잘못 쓰이는 호칭이 또 없을텐데.........

예를 들면 클램프 학원 탐정단이나 은혼 실사판의 한페이타가 이런 의미의 '페미니스트'

타이포그라피와 평면 작업을 기반으로, 브랜딩부터 아트디렉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 중입니다. 강민경 디자이너의 작업 크레딧은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FDSC 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의 작업물과 소식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8. 텐가×닷페이스 토크쇼 <섹스를 글로 배웠어요> 포스터, 엽서 (2018)
9. 하자센터×닷페이스 미디어 캠프 <뉴-뉴놈> 포스터 (2018)
10. <타이 마사지> 3편 (2017)
(3/3)

#FDSC 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의 작업물과 소식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5. 이진아 발매 기념 콘서트 <Gr,nd Opening 진아식당>포스터 디자인 2018
6. 제1회 2018 대강포스터제 <작품하나 ‘난 아직도 널ʼ> 2018
7. 개인작업 <The Lonely People> 2018
(3/3)

#FDSC 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의 작업물과 소식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에 은혼 극장판 보다가도 튀어나온 이야기지만, 일본에서는 '남성 페미니스트=여성에게 친절한 남성'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더라... 거의 '나는 페미니스트니까 여자는 떄릴 수 없어'같은 흐름으로........

정의감에 불타는 페미니스트들이 ‘여성들을 더 이상의 죽음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성노동자들을 불링하는 모습이다.

개좋아ㅋㅋㅋㅋ아이고 이젠 여자가 나타나서 지를 토르라고 하네 페미니즘이 나라망친다 왱알왱알 하는 빌런한테 사감 0섞인 펀치 날리는 제인토르 ㅋㅋㅋ (페미니스트를 fuxx처럼 말한 벌이다 찐따야 ㅇㅅ"ㅇ99 ) (아 물론 도둑질에 대한 벌이기도 하지 ㅎ)

일단 화장 지워주는 남자, 나는남 너는녀는 대놓고 페미니즘 작품이고, 푸들과 dog거중은 여성 작가님이신데 작가님 캐릭터의 우람한 체격에 반해서 보는중이고... 내 어린고양이랑 용이산다 작가님은 페미니스트 여성분이고 정년이 쿠베라 늑대와 빨간모자는 여성작가 여성주연 여성서사 작품입니다

[이벤트] <Prince> Healing Beauty mix
-당근 왕자-
Prince Ren,
Carrot Jinguji

여성에게 상냥한 페미니스트. 나이스바디와
상쾌한 오라로 주위를 매료한다.

[주된 효능]
면역력이 붙는다

“아기토끼쨩에게
내 모든 걸 바칠게.”

<비혼주의자 마리아> 이야기만 듣다가 방금 읽어보았는데 여성페미니스트크리스챤은 가슴을치면서 보았다..성경을 읽을때마다 고통스러워하고 지금세상은 베타테스트일거라고 자기합리화했었는데(ㅠ) 공감대와 더불어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웹툰이다. 뒷편들 나오는거 넘 궁금한.

순서대로,
1-2.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캠페인, 2017
3. 세월호아카이브 캠페인 기획/디자인, 2017
4-5. 빠띠 브랜딩, 웹/앱서비스 기획, 2017
6. 아동의 정책 제안, 미래에서 온 투표, 2017
7-8. 빅이슈 연재 코너 일러스트 및 개인작업

더 많은 작업👉 https://t.co/LxKqzJ3vfN

안녕하세요! 당발이 늦었습니다🙇‍♂️ 당첨자분은 @eu036 님 입니다. 당첨자분께는 말과활아카데미에서 나온 <페미니스트 독서노트>와 함께 @feminotenbook 움직씨에서 출판한 브라네 모제티의 <첫사랑>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디엠 드리겠습니다✨

@cho_0_0 님의 트윗 보고 감동해서 그립니다🔥 문구가 좋아서 가져와봤다. 당연한 걸 당연하다 할 수 없는 요즘같은 때에 다들 힘내는 하루가 되기를 😊
#페미툰 #페미니스트 #우리는서로의용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