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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추가오픈 안내>
페미니즘 연극제 참가작 <밑낯>과 <여기,한때,가가>의 티켓 추가오픈 소식을 전합니다!
✔<밑낯> 7월 20일 오후3시 회차 추가
✔<여기,한때,가가> 전 회차 8석 추가
*7월 5일 오후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됩니다.
인류의 반이 다른 반과 싸우지.
#망상_속_남성혐오_현실_속_여성혐오
우리는 '페미니즘'이어야 한다.
페미니즘을 억압하는 백래시를 규탄한다.
@Teamhaeil
오늘의 #페디소 💁♀️ 김민정 디자이너는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독일에서 일러스트&코믹을 전공하고 지금은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일러스트&코믹 전문 출판사 <블랙퍼스트클럽 프레스>를 운영하며 페미니즘을 포함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그림과 만화로 다룹니다.
🔥백래시 규탄 해시태그 총공🔥
21년 4월, 서울자살예방센터가 '남성 역차별' 이라며 사이버 테러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온라인에서 반페미니즘 정서를 가진 악성 남초 커뮤니티의 행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을_억압하는_백래시를_규탄한다
“결혼할 남자 말고,
결혼 자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
‘현존하는 최고의 페미니즘 서사’ 『탈코일기』의 스핀오프 후속작!
* 친필 사인 인쇄본 (초판 한정)
(연재에는 없는 미공개 외전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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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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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잉순응' 전략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위세가 남아있었던 90년대 페미니즘 무브먼트에도 시도되었고,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소녀혁명 우테나>를 만들 때에도 적극적으로 차용됩니다. 하지만 과잉순응 전략은 곧 한계를 드러내고 맙니다.
붉은장미는 노동절의 유래가 된 헤이마켓 사건에서 기원해, 사회주의와 노동자를 상징하며, 여성노동자 투쟁에서 가져와진 페미니즘의 구호인 '빵과 장미'의 상징이다. 사회주의, 여성주의의 상징격인 붉은 장미를 로고로 사용하는 단체는 사회주의인터내셔널, 한국 노동당 등과 붉은장미삼총사가 있다
탐라 너머 모든분들이 봤으면
조선시대+사극+추리+백합
갓장르 폰게임 탐정뎐
페미니즘한다고 유통사가
판매중단함
페미 성향을 드러낸 이유로 멋대로 게임을 내리는거 갑질이라고 했지만 공카는 작품에 문제가 없어도 레디컬 페미 성향을 띄는 제작진이 제작한 작품은 수용할 수 없다고했고
<소녀혁명 우테나>가 '여성'과 '소수자성'이라는 담론을 가져온 것은 그 시기에 대두되던 새로운 담론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소녀혁명 우테나>의 세번째 레이어가 그 실체를 드러냅니다. '우리에겐 여전히 논해야 할 많은 담론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과 페미니즘, LGBT 이슈처럼요.
오카자키 쿄코, 안노 모요코, 키리코 나나난과 같은 여성 만화가들이 '여성'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여성 뉴웨이브 만화'라는 사조를 형성하기도 했죠. 일본에서는 90년대에 이미 페미니즘 담론이 형성되고 있었던 겁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35화 ‘페미니즘’ 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 마지막 여름학기에 학점 채우러 들은 수업. 정읍의 넉넉치 못한 재혼 가정에서 서울로 올라와 늘 주변인이라고 느꼈던 제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처음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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