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많이하실분들..구합니다...☆
인외인간인수수인 다 먹습니다
성별 안 가립니다 페미니즘 트윗 다수
뻘트 타장르 많습니다 저를 버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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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페미니즘에 대한 찬반 투표가 없는 2021 22회 서울퀴어퍼레이드 부스 ON 움직씨 '나만의 인생책' 투표소 그 결과를 발표합니다. 페미니스트 공동 선언문, <99% 페미니즘 선언(낸시 프레이저 외)>이 <첫사랑(브라네 모제티치 외)>과 나란히 공동 1위입니다. 모두 박지니 번역가께서 옮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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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추가오픈 안내>
페미니즘 연극제 참가작 <밑낯>과 <여기,한때,가가>의 티켓 추가오픈 소식을 전합니다!

✔<밑낯> 7월 20일 오후3시 회차 추가

✔<여기,한때,가가> 전 회차 8석 추가

*7월 5일 오후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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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반이 다른 반과 싸우지.

우리는 '페미니즘'이어야 한다.
페미니즘을 억압하는 백래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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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 김민정 디자이너는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독일에서 일러스트&코믹을 전공하고 지금은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일러스트&코믹 전문 출판사 <블랙퍼스트클럽 프레스>를 운영하며 페미니즘을 포함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그림과 만화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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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 규탄 해시태그 총공🔥

21년 4월, 서울자살예방센터가 '남성 역차별' 이라며 사이버 테러를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최근 들어 온라인에서 반페미니즘 정서를 가진 악성 남초 커뮤니티의 행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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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일런트 메가폰 다섯 번째 전시 텀블벅 오픈 D-3 📢

이전 전시들과 비교해 색달라진 사일런트 메가폰의 다섯 번째 전시를 기대해주세요.
올해도 전시 맛집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3일 뒤, 다섯 번째 전시의 텀블벅이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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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남자 말고,
결혼 자체에 대해 생각해본 적 있어?”
‘현존하는 최고의 페미니즘 서사’ 『탈코일기』의 스핀오프 후속작!

* 친필 사인 인쇄본 (초판 한정)
(연재에는 없는 미공개 외전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예스24
https://t.co/d4SoV3DR5N
알라딘
https://t.co/bZ7z8wbm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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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과잉순응' 전략은 포스트모더니즘의 위세가 남아있었던 90년대 페미니즘 무브먼트에도 시도되었고,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소녀혁명 우테나>를 만들 때에도 적극적으로 차용됩니다. 하지만 과잉순응 전략은 곧 한계를 드러내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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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장미는 노동절의 유래가 된 헤이마켓 사건에서 기원해, 사회주의와 노동자를 상징하며, 여성노동자 투쟁에서 가져와진 페미니즘의 구호인 '빵과 장미'의 상징이다. 사회주의, 여성주의의 상징격인 붉은 장미를 로고로 사용하는 단체는 사회주의인터내셔널, 한국 노동당 등과 붉은장미삼총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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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앎녀애니...
페미니즘 교양 시간강사 아르민이랑 바람난 애딸린대학생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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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페미니즘 아티스트인 Judy Chicago와 Dior의 Collaboration Bag...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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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너머 모든분들이 봤으면

조선시대+사극+추리+백합
갓장르 폰게임 탐정뎐

페미니즘한다고 유통사가
판매중단함
페미 성향을 드러낸 이유로 멋대로 게임을 내리는거 갑질이라고 했지만 공카는 작품에 문제가 없어도 레디컬 페미 성향을 띄는 제작진이 제작한 작품은 수용할 수 없다고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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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보너스만화 <수의 책설>(1/3)

소여소설 본편에 등장하는 책을 소개해드리는 코너입니다.
1화 보너스만화는 18일(금), 19일(토), 20일(일) 밤 10시에 사흘 연속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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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혁명 우테나>가 '여성'과 '소수자성'이라는 담론을 가져온 것은 그 시기에 대두되던 새로운 담론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여기서 <소녀혁명 우테나>의 세번째 레이어가 그 실체를 드러냅니다. '우리에겐 여전히 논해야 할 많은 담론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과 페미니즘, LGBT 이슈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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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쿄코, 안노 모요코, 키리코 나나난과 같은 여성 만화가들이 '여성'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여성 뉴웨이브 만화'라는 사조를 형성하기도 했죠. 일본에서는 90년대에 이미 페미니즘 담론이 형성되고 있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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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35화 ‘페미니즘’ 편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 마지막 여름학기에 학점 채우러 들은 수업. 정읍의 넉넉치 못한 재혼 가정에서 서울로 올라와 늘 주변인이라고 느꼈던 제가 당연히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처음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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