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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김가령 성우(페이몬)님께서
"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하니까 표영재 성우(종려)님이
"그러세요, 오빠라고 부를 수는..."
이랬던게 너무 웃겨서... 원신 상황에 맞춰...현대 AU.. 별그대 적 느낌으로다가...
#원신_라디오 #페이몬의꿈꾸는비상방송국
오빠라고 부분 클립원합니다
페이몬과 세 명의 신의 방송~💫🌀☄️⚡️
(o・ω<o)~☆
#원신 #페이몬의_꿈꾸는_비상_방송국
@genshinimpac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