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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졸 그릴 새가 없는 요즘 살짝 TMI를 말해보자면..
다이애나는 사실 세 명의 인물들로부터 영향받아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그중 한 명이 위의 포우 무라사메.
첫등장시 보라색 상의를 입고 있는 것도 그 영향중 하나입니다.
#루이와_졸개들_R
레이어 바보같이 저장해놓은 거 보고 충격먹은 후 기분 전환으로 아무 생각없이 그린 거.
커플론 카미유 화를 좋아하지만, 포우의 천진난만함이 넘 사랑스러워. 강화인간 특유의 슬픈ㅠ천진난만함..💙
그 와중에 제타 비쥬얼은 목성 변태가 1짱이심
하로는 그냥 사랑이고
#건담 #제타_건담 #zetagundam
생애처음으로 트레이싱해봣는데도 못그리겠다🤦♀️
카구라머리색왜저러냐고요? 조용히하세요
왜 카구라만 벗고잇냐고요?
조용히하세요
제복왜저러냐고요?
조용히하세요
자료는 1997버버리 위켄드포우먼 포스터
여섯 번째 동료 마르시스 보카를 소개합니다!
“날 재밌게 해주면 죽음도 함께 할게~ 선장님?”
마르시스 보카는 화염 인간이라고도 불리는 포우라인입니다.
늘 웃는 얼굴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 속내를 전혀 알 수 없네요.
그렇지만 당신과 죽음도 함께 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닐 겁니다.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