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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명 에피 제목이 신화라 그런가..계속 그ㄹ1스신화 쪽으로 상상되는데,
명찰때문인지 매뉴얼은 자꾸 프로메테우스 생각남..그럼 역시 컨티뉴는 아틀라스 아닌지(날조
벌로 하늘을 짊어진 남자
프로메테우스의 길.2
- 휠덜린의 시 <므네모시네>의 첫 몇 구절을 읽고 연상된걸로 그려봤습니다...의식의 흐름 꿀잼... 테두리 없는 나레이션 부분이에요
프로메테우스 스토리를 모두 보면 보상으로 받는 용휘의 호부 '어니스트 모먼트'입니다.
상세내용은 아래의 주소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t.co/N50AxYUg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