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성
저는 미카엘석이 없어서 루시펠석 넣었는데 걍 벙클이나 프로메테우스 넣는게나을듯
어차피 1~2번밖에 콜못함
악멸 절권으로 풀크리돼서 개인적으론 신의 한수

딜 1등 혼자서 6억딜박는 검호던데 딱히 히구라시도 아니였고 유슈미르 미카엘 호시토모2인조로... 그 딜이 나옴...?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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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요정만이 있는 세상이 따분하다고 '인간'을 창조한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

하지만 가이아 온니는 거짓말을 하지말라고 일침을 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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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도 개인 단편집인 "아틀란티스 소녀"도 있고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고드윈의 이야기인 '푸르고 창백한 프로메테우스'가 실린 "책에서 나오다"와
여군 성폭력 문제를 다룬 소설 '창백한 눈송이들'이 수록된 "귀신이 오는 밤"
그리고 그 김에 꼽사리 끼어 영업하고 싶은 "레이디 디텍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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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저는 이 대화가 너무 숨이 막혀서
숨 좀 돌리고 돌아오겠습니다.

'프로메테우스의 노래'
https://t.co/07hZE6VqIs https://t.co/wiroPabT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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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소우가 너무 웃김
불을 처음 발견한 원시인처럼 비장한 표정으로 들고 있잖아
니가 무슨 프로메테우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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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셀리더 출신 지부장

아사 나츠키라는 친구입니다! 보기 드문 제...남캐이자 음기캐...
겉으로는 다정한 퓨어샐러맨더 지부장이지만 사실 FH출신입니다. 현재 UGN에서 감시 목적으로 지부장을 시키고 있어요.
과거 실험체로 삼았던 칠드런이 같 지부에 구조된채 있습니다. 콛넴은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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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로메테우스 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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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간 파먹는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음미하다가 리오가 연쇄형 절대 동결탄을 맞은 위치가 간이 있는 위치인거 깨닫고 혼자서 또 멍하니 앉아있음 역시 절대 동결탄은 크레이가 개발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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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년. 신대륙에서의 꿈을 품은 1,500명의 승객으로 복작거리는 여객선 켈베로스는 영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던 중 같은 회사 소속으로 4개월 전에 실종된 여객선 프로메테우스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기수를 돌려 찾아간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프로메테우스엔 승객의 자취는 온데간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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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봤으니까 올림 ㅎㅎ
모던 프로메테우스 재밌어요 여러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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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을 기반으로 하는 과정인 2013~2019년 사이 설정들에서 중요하게 다룬 PFT(Pixiv fantasia) 프로젝트와의 연관성이 있는데,

이때 협업 과정에서 짜여진 세계관 설정 중 주요 인물들로 '프로메테우스 연구소' 소속 Dr.Stefano(스테파노 박사)와 기타 인물들의 관계 역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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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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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무아르 약간 테 카(*모아나)처럼 인간이 하염없이 작아지는 그런 느낌을 가지지 않았나요?같은 부류는 아니고 여신 펠레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테 카와 달리 이스무아르는 아무래도 캘시퍼와 프로메테우스 사이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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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류를 마주친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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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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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Prometheus, 火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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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실코는 프로메테우스로 비벼보겠음
실코 이미지만 보면 하데스 같기도 하지만 자운 시민들의 평등과 독립을 위해 애썼던 걸 생각하면...
인간을 아끼고 인간을 위해 불을 훔쳐다 준 프로메테우스도 어울리는듯
근데 프로메테우스는 그렇게 했는데도 인간들에게 크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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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프로메테우스 갑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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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이 어떤 방식으로든 모티를 휴먼실드로 쓰는게 맞는 것 같긴 함. 단순히 뇌파 뿐만 아니라.. 요람이자.. 감옥같은 것으로부터 지성이자 또 다른 차원의 자신들로부터? 이거 좀 부끄럽지만 110 저 장면 볼때마다 프로메테우스 생각난다. 티탄이라는 거인족 신이 인간을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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