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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언님과 마주보면서 등불 축제에 참관한 버언과 오필리아는 예쁜 등불 한 개를 함께 들고 염원을 담아 날아 올릴 듯. 버언님은 그 날도 콩깍지 또 씌워지겠지 🤭
요므님 커미션
필리아
26굵실
1거미줄
가는실X (안감이 남색~계열이에요)
24일반가죽
4고급가죽
7저가가죽
최고급X https://t.co/dEaW0xnpM9
[파필리아 - ego]
트커...
수시로 애가 다치거나 엉망이 되는....이능력 전투 세계라.....상태체크용 그림이 젤 먼저였던듯.ㅋㅋㅋ
마지막엔 스토리 진행시간 전이라 허겁지겁 답멘 치면서 그린거...퀄리티개판.....^^;;;
"필리아로제" 보셔야합니다.
마음을 읽는 소녀와 가장 마음이 다정한 사람, 그리고 사연많은 왕자님의 삼각관계가 궁금하시지 않으십니까?
아름다운 삽화와 아름다운 문체가 합쳐져서 엄청난 순애 헤테로가 만들어집니다.
지금 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나보세요. 웹툰도 있습니다 https://t.co/TingntN96l
네이버 웹툰의 필리아로제 가시왕관의 예언 을 추천합니다! 소설 원작인데 원작 필력이 끝내줘서 연출 어렵겠다하고 봤는데 표현력 갑이고요 잇는 장면 연출 독특하고 사이 끼워넣는 소설 대사도 훌륭합니다 전체적으로 연출이 소설 분위기 그대로 가져왔어요 장엄하고 웅장하며 애틋한 https://t.co/ukqixveW5D
심지어 모험가는 하이델린의 음성조차 들을 수 없었어요. 하이델린은 대체 어디 있는지, 1세계로 어둠의 전사들과 떠난 민필리아는 어떻게 됐는지, 플레이어는 그동안 하던 모험의 연장에 관련한 소식은 아무것도 듣지 못한 채 그저 해방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2.아갓쉬
하...트친을 얕봤다22(걍 님이 탐라 취향을 거슬러오르는 연어인거임)
저히는 아갓쉬를 제대로 정의할 필요가 있어요
고상한 취미가 있으며 살로메 말투를 쓸거같은 애로만 치면 오필리아밖에 없어요
그치만 적당히 왈가닥이 아닌 애로 치면...
엥 더 없네요?
오필리아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