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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ke_soap 이번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가님🙏
뭐지 이 갑작스러운 고백? 1부 부터 “원하는대로 된는데 기분 별로다, 진창에 처박히는 느낌이다“ 계속 하다가… 이제서야 형을 좋아하는 마음 진짜 깨따랐던거야 뭐야? 아님 또 개수작..? 왜 진정성 없어 보이지🫠 요새 우진이 얄미워서 나만 이랬나?🙂↕️
저는 페그오에서 라이타 제일 좋아하는데 동인작가시절에 병약로리 장애모에 이딴거만 하다가 뭔가 눈뜬건지 거유누나랑 섹시아저씨를 자유자재로 그림ㅋㅋㅋ 취향 마니 타는데 쿠세잇어서전좋아해여
아침부터 작업하다가 너무 신나는데 이왕 신날 거 다같이 신나자고 듣고있는 작업곡 플리와 낙서를 톡 https://t.co/H543cAf0nz
할로윈틱한 것들 좀 찾아보다가 발견 이게 벌써 8년 전 그림인가.. 유학 직후에 그린것 같은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이것저것 설정도 붙였었는데 외주하다가 잊어버리고 있었음 그립구만 ㅎㅎ
오랜만에 디지스테를 대충 재감상하다가 생각나서. ...공식 외교관이 되고 난 다음에 다른 녀석은 몰라도 에테몬만큼은 출입금지 조치해두는거 아닐까.
오늘은 작업하다가 짬을 내어 남해작가님(@wavewaysea )과 에일리언 로물루스를 보고 왔는데요~ 일단 영화는 정말 재밌었고! 보고 나오는 길에 우리집 외계인 레보가 나쁠까 영화 속의 에일리언이 나쁠까하는 쓸데없는 토론을 했습니다👽
#프레데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