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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처음 참여해보느거라 떨려요....
삼족오는 태양속에서 사는 다리 셋달린 까마귀라고해요.
검은색 고구려 한복을 입은 태양의 신(?) 느낌으로 그리려고 했는데 의도가 잘 전달됐는지는 모르겠어요😫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몽달귀신과 처녀귀신을 그렸습니다!
연극에 여자배역인 친구에게 일이생겨 대신온 찐친은 남자였고..급한데로
연극을 시작하였는데...
처녀귀신은 여자가 아닌걸 알고 화가났네요..
몽달귀신은 여자인줄알고 계속좋아하네요!
못그린..그림 쭈글하게 올려봅니다..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심심해서 놀러나왔다가 도깨비
하지만 탈 보고 우는 아이 땜에 급히 가면을 벗었지만 더 울어버리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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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도깨비는 엄-청 크고 까맣다고 하네요~! ㅎㅎ
⁃옥토끼
⁃The rabbit on the moon
It’s my first time participating :D
… the rabbit ran from the moon and is now wandering Earth…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어둑한 시간에 올려봅니다 인두조수🩸
사람처럼 지혜롭고 고상한 머리장식을 하고 있는 인두조수는 사람의 머리, 짐승의 몸을 하고 있습니다.
이승과 저승을 날아다니며 영혼을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새의 몸을 한 인두조수가 서열이 높다고 해요.
(`_´)ゞ생각보다 안무섭네욧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사람인 척 모습을 바꾸고 문들 쾅쾅 두드리며
' 나 왔어 문 열어줘 형 '
이러지만 사실 그 분장 가면 속에 있던 건
장산범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속아 문을 끼익 열어버렸고
' 나야, 형 '
하면서 가면을 벗는 장산범
/
처음 참여해 봅니다 그리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타래에 원본 있음)
어둑시니ㅡ 기본적으로 어둠을 상징하며 사람이 지켜보고(+올려다보고) 있으면 있을 수록 몸집이 점점 커진다.
/+그리고 어둑시니는 자신이 살면서 가장 무서웠던 시간대와 공간으로 간다
/+관심을 주지않으면 사라지는 요괴
를 참고해서 그렸습니다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물귀신으로 참여했습니다~!! 귀신 설명을 보니 물에 빠지는 게 가장 고통스러운 죽음이다라고 해서 살짝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표현해봤어요! 제가 그렸지만 물에서 이런 모습을 보면 놀라자빠질 것 같네요...
격리기간 끝나면 시간이 없을 듯 해서 빠르게 그렸습니다!
#콕카인_한국귀신_합작 어라?거기 누님은 왜 야심한 밤에 혼자 가세요?제가 집까지 같이 가줄게요.근데..혹시 이 근처에“간”을 파는 곳이 있을까요?..제가 지금 간을 하나 먹었는데 좀 더 먹고싶어서요.//구미호를 남자로 표현해 보았고 홀로 독학하고 있는 글레이징을 써 보았습니다.(타임랩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