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바다, 바다에 파란을 일으키는 꽃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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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네 속마음을 내게 고백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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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알아내지 못한 죄도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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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의 그림자를 등에 이고 빛으로 나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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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었지만 전력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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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꽃말?나무말?보자마자 생각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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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은 딸려도 전력은 한번쯤 참가 해보고싶어,,,,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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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주인공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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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그림...
어린 그림&마리사&에밀리티아...
사탕바구니 같은걸로 에밀꼬시는 에밀...
그런데 마리사는 나비니까 어릴때라면 애벌레여ㅓ야 하잖아요? (동공떨림 여기서 더이상 생각하는걸 멈추어버렸다가 애벌레여도 분명 예쁘고 귀여웠을거라 생각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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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지각....... 다시는 한시간만에 그림을 그릴수 있다는 착각을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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