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이 할멈도 끼워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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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요리사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것보다 사실 키드하고 할멈은 딱히 선동과 날조의 캐해석이 너무 부족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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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더킷 무섭게 하는 샌드할무니
샌드할멈 꼬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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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でラスト!!
ロリに巨乳は外道と言われたけど、
これ皆が大好き金髪ロリババアなんだ。

이걸로 라스트!
로리에 거유는 쓰레기란 소리를 들을지언정
나링은 타협을 못했다링...

왜냐면 금발로리할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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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주말에는 행자할멈을 쭙쭙~ 츄루릅 뷰루릇~ 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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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부터 탐났던 인세인 시날 지옥터널vs할멈 다녀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웃겼다 이런 뜨거운 시날에서 츳코미를 맡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제!!!! 뜨거운 시날 너무너무 사랑한다구!!!!! PC2였던 스피도 오소이시 <동생이랑 동생친구 마론쟝의 케미에 이마부여잡는 누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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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브 신화(러시아 민담)에 나오는 '바바야가'는 사람을 잡아먹고 절구공이를 타고 다니며 빗자루로 자신의 이동 흔적을 쓸어서 없애는 마귀 할멈으로 나오는데. 영화 바바야가: 숲의 악령은 붉은 실을 이어 붙인 거인처럼 묘사돼서 독자적인 해석을 했는데. 원전 전승의 이미지랑 너무 달라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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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닼던에서 기념할만한 일을 대충 요약하자면:
농장 파밍(파밍 생각보다 할 만 하더군요)
도적왕 볼프 처단(갑자기 들이닥쳐서 호달달 했는데 잡았다!!!) 그 외에도 챔피언 난이도로 강령술사랑 돼지 신이랑 신들린 마귀할멈 잡았고 잠든 자(막짤)도 잡았는데 왜 스샷을 안 남겼니 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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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결말을 앞두고 있는 지금! 거북이 전개로 돌아온 부랄체스카...!! 뒤는 왈리쌤에게 맡기며 저는 하산합니다(저기요

P.S. 싯포는 금사매 할멈 집에서 쉬고 있답니다ㅎ 그리기 힘들었다거나 그런게 아니에요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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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는순간 까지도 얘네 그리고 죽겠다며 빡빡 우기는 할멈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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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갓탤런티드아티스트네들시가 그려주신 소화할멈 자랑하러 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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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라 옛이야기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패러디~
이건 호랑이가 팥죽도 먹고, 총각도 먹고...😏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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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예가 그려준 히이로 x 아이라 🥳 아 옆에서 쨍알대는거 진짜 전나 기여워 ㅠㅠㅠㅜㅜㅜㅜㅜ 하 주머니에 넣넣 하고싶다,,, (망태기 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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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할멈의 무릎배게에 오렌찡이 우와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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