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개인적으로 요 장면+OST도 사랑해 영화관에서 보면 스크린이 워낙 커서 저 건너편의 비행체가 정말정말 커 보이는데 반해 스킴윙을 타고 천천히 접근하는 제이크는 작아보여서 그가 짊어진 책임감이 엄청 무겁구나 싶음… 그치만 자식들을 구하러 간다는 비장함도 함께 엿보여서 좋아
"나는 화관을 만들 줄 몰라. 그러니까, 대신 이걸 줄게."
'남주를 임시보호 중입니다' 28화 업데이트!
https://t.co/uZ1X0T8oVc
※당일 감상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캡쳐는 1컷이하로 부탁드립니다.
트친님들 한 번씩만 봐주세요 지금 영화관에서 나오는 광고인데 저 사진 작가가 사진 찍는 듯한 액션을 취하고 자연이랑 여성신체를 번갈아가면서 비춥니다.. 문구는 ‘신이 숨겨좋은 가장 이름다운 라인’이에요 웩 21세기에 이딴 광고가 영화관에서 상영 되는 게; 이 사람 유퀴즈에도 나온 사람이던데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는데 이 일러 너무 사련만 금지옥엽 공주님 취급하고있어보여서 넘 웃김. 역시 우리 선락국의 화관무신 선락태자
[RT❤️] 목표 금액 달성 시 알티 추첨 한 분께 해당 타입 그려드려요!
상자 속 화관
: sd 고정틀 커미션 / 무슬롯제
: 별도 문의 없이 바로 신청서 보내주셔도 괜찮습니다^-^
💐안내 https://t.co/uqDpjjE7jw
💐신청 https://t.co/3wNNUS5eZG
꽃밭에서 서로에게 꽃화관을 씌워주는
베일리와멜로디 나왔습니다!😆💗
(🐝💐🌜)
#AndysAppleFarm
#andysapplefarmfanart
#AAF https://t.co/ntcYjcRbNg
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산왕전 3번 보니까 참을 수 없이 해남 애들이랑 한 경기도 스크린으로 보고 싶어짐 하 이노우에 센세 실루엣이랑 티비에서 말고 2시간짜리로 영화관에서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