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걸음을 멈출수 밖에 없는 풍경이었거든요. 93/365 #365days_of_daydream
그는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참이었다. 81/365 #365days_of_daydream
사랑하는 너에게. 76/365 #365days_of_daydream
누구나 자기 마음 속에 소중히 가꾼 정원이 있는 법이에요. 64/365 #365days_of_daydream
'나, 그 버스 정류장에서 날아가는 고래를 보았어.' 너는 잠자코 들어주었지. 아름다웠겠네. 라고. 60/365 #365days_of_daydream
봄이 성큼, 들어왔다. 선뜻, 문을 열어주었다. 52/365 #365days_of_daydream
당신의 계절이에요. 47/365 #365days_of_daydream
이 풍경을 사랑하시게 될거에요. 46/365 #365days_of_daydream
이것 봐, 빛이 부서지고 있어요. 33/365 #365days_of_daydream
돌아가요, 우리. 32/365 #365days_of_daydream
그래, 내 작은 친구야. 함께 봄을 맞이하러 갈까. 28/365 #365days_of_daydream
만나러 왔어요. 24/365 #365days_of_daydream
누구의 꿈 속일까. 20/365 #365days_of_daydream
우린 좋은 친구가 될 거에요. 그런 예감이 들어요. 15/365 #365days_of_daydream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7/365 #365days_of_daydream
있지, 비밀 하나 알려줄까. 2/365 #365days_of_day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