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날을 견뎌야 새싹은 비로소 나무가 되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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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으로의 초대는 무척 비밀스럽게, 예기치 않는 순간에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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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어디로 사라지는건지, 그곳을 따라가고 싶었던 적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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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으려 해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렸다.
때로는 흘러가게 두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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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이 무에 그리 중요할까요.
누군가를 위해 준비한 그 마음이 꽃보다 어여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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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떤 장난을 칠까!
벌써부터 설레여서, 온종일 들판을 누비고 다녔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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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가보지 못한 시간, 가본 적 없는 장소를 그리워할까요?
이것도 내가 모를 세상의 어떤 비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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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밤을 결코 모를겁니다.
하지만 너와 나의 밤이 지나가면 반드시 해가 뜨리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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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하늘을 올려다보았고
모든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거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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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말의 공백은 빗소리로 메우기에 충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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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오후의 한 때
그림같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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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구여, 나는 이 얼음길을 홀로 걸어왔다네.
이 발자국이 헛된 것이라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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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내린 눈을 기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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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다시 만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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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을 떄,
책은 내 유일한 친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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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마지막 날에 나는 사과나무를 심을거에요.
그 나무엔 별빛이 담긴 사과가 열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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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지금부터 좋은 꿈을 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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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생각하는 동안 구름은 부드럽게 뒤척였고
발밑에선 별이 뜨고 새싹이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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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녹음에 인사하렴.
우리를 스쳐 지나가는 모든 것들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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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를 돌면 놀라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았던 한여름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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