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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꿍싯 과자점의 점장인 마쉬는 새로운 레시피를 찾고 있습니다. 독특한 재료를 얻는다면 영감을 받을지도 모르죠!
때마침 과자점을 방문한 파란 요정이 의문스러운 열매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안전한 과자점을 나서기가 두렵지만, 마쉬는 용기를 내어 파란 손을 잡고 이상한 마차에 올라탔습니다.
[교보문고]
프리드리히 작가님의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 1권 무료 대여 이벤트 진행 중❣
19일까지 작품을 대여한 후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댓글을 남겨 주시면 1천 명을 추첨하여 e캐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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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조금씩 다르지만 윤제이가 이유한 입 속에 뭔가를 쑤셔넣고 있다는 건 다 동일한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동그란 건 역시 호두과자... 맞죠? 🤭🤭 https://t.co/AdPHCLCZBs
#콕카인_편의점_아이스크림_합작 노을지는 바다에 온 빵빠래와 더블 비얀코/ 빵빠래:머리를 아이스크림 몸을 콘과자에 비유 // 더블비얀코:머리가 아이스크림 셔츠를 샤베트에 비유 / 뭔가 생긴게 은근히 닮은 빵빠래와 더블비얀코를 그려봤습니다 (타임랩스 & 아이스크림 사진있습니다)
얼그레이 용용이맛 파르페하고 그린티 고양이맛 파르페다. 아무래도 사이버 얼음과자를 1972장 그려도 시원해지지는 않는것 같다. 그냥 에어컨을 틀자.
츠무기: 미스미 군, 오늘 밤에도 달이 예쁘게 보일 것 같아. 과자도 준비했고, 지붕 위로 가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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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달다..............
님들아 귀여운 설탕과자(왼쪽) 봐........... 너무 큐트.......... 영님이 같이 그려주셨어요 이긍.... 맨질맨질ㅠㅠ
일본에 <1970년생 여자>라는 잡지가 있네.(격월간) 소녀만화의 미남자 도감, 80-90년대의 인기 과자, 당시의 연애법, 가슴 뛰게 했던 남자스타들... 이런 걸로도 정말 이야기거리가 다양하네. 버블 끝자락, 대중문화의 폭발을 맛보고 잡지를 보며 자란 세대이니. 국내판도 특별판 한두 호는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