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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거 그릴때마다 들었던생각...동물귀를 붙이면 귀는 네개가 되는건데 왜이상하다는 생각이 그닥안드는걸까..?사람귀랑 고양이귀가 모양도 색깔도 서로 달라서 뇌가 다른개체로 인식하니까..? 아니면 하도옛날부터 이런형태의 오타쿠적무언가나 동물귀 머리띠나 그런걸 많이봐서 학습된걸까..?
New series: 「하필이면 까마귀가 되어버렸다」 The Crow's Prince [Season 1] is now on Ta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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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뇽하세용
하뉴에르 입뉘다
네 저는 지금 집에 귀가중 이구영
집가서 맥주머거영 !
그러니까 뭐어쩌라구영?
오뱅잇 이니까 오시라구용 !!!
쫌 와 !! 나랑 수다 좀 해 !!!
그로니까 이따봐용💜💛
illust.쀼님💛💜
고요한은 급식때
공부를 잘함. 교복도 단정히 입음. 담배 안피웠음. 근데 귀가 너덜할 정도로 피어싱. 오토바이도 탔음. 항상 왼손목에는 묵주를. 연애 안했음. 키스도 안했음. 쇡스도 안했음. 근데 야한거 잘알. 싸움 잘함. 아무튼 서열1위.
오로지 복수만을 위한 검귀가 되었다.
시산혈해 위의 괴물이 되었을 땐,
다가온 죽음을 겸허히 받아 들였다.
그런데!
14살,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엔 두 번 다시 내 사람들을 잃지 않겠어!
웹툰 <후작가의 역대급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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