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보가 그려준 것들 자랑할래
방금도 기절했다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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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만화를 볼때 빵과 고기스튜에 대한 로망이 가득했다. 특히 중세시대 배경에 모험을 떠나는 여행자가 늦은 밤 홀로 모닥불을 쬐며 소소한 재료들로 끓인 스튜와 반쯤 남은 퍽퍽한 호밀빵을 함께 먹는 모습은 마음의 허기까지 달래주는 듯 하다. 식욕을 자극하는 편안함이 지금도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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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이는 그때도 지금도 기다려줬다
고백도 사과도 변명아닌 변명도 먼저 말해주길.. 하지만 그 기다림 끝에 돌아오는건 없었고, 슬픔보단 좋았던 추억들이 되새겨졌지만 이제 다온이는 과거를 뒤로하고 돌아선다

내새끼 정다온 장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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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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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하드 뒤지다가 옛날 그림 보면 웃긴데 지금도 그렇지만 필압 없는 펜을 더 편해했어가지고... 네 비툴로 그림 그리기 시작했어요 네네
이게 10년전 그림인데 는게 없음 큐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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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했음
그때도 테라리아를 했고
지금도 테라리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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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어 왜 이제 봣는지 몰르겟음..브금도 좋고 리오 캐디가 미쳣어요.... 기념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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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김래빈 외관 ㄹㅇ 내취향스트라이크임
내가 햄며들지않았으면 김래빈잡고
윶랩러됏을듯..(물론지금도윶랩먹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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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주말에 낙서 열심히 했음. 지금도 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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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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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타

우리에게 팬이 있다니 지금도 좀 신기한 기분이 들어.
시설에서는 이츠키 형이랑 둘이서 하얀 방에서
노래하고 있었거든. 앞으로도 계속 계~속, 케이랑
이츠키 형이랑 팬 모두들과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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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 거리는 위험하고도 아름답지만, 이전에는 얼마나 더 아름다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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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가 고1일 때에도 16살 지금도 16살인데 왤케... 나이 먹고 온거같냐... 내가 눈 때면 막 자라고 그러냐? 냅둬도 콩나물 처럼 잘 크는 전자 자식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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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렷던 신아스 그림
신아스는 제 돌잡이 커플링이에여 지금도 최애컾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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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시로야마 사야
직업: 신살자, 숲의 파수꾼
원래 숲을 지킬 목적으로 태어난 요정이었으나...물론 지금도 요정이긴 한데 작은 해프닝으로 인해 신살자도 겸업 하고 있는 친구...애긴데 애기 아님...13번째 신살자고 양누나와 다른 신살자들이랑 오손도손...? 살고 있으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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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야계정에 제 일 관련해서 올려도 될 지 수만번 고민했네요.(지금도 글쓰면서 고민댐..)
하지만 어디다 올릴만한 제 개인계정이라곤 비밀스런 인스타 계정하나뿐이고
일은 잘되었음 하는 바람에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https://t.co/roSwKyT7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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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레 지망생이었던 시절 그렸던 이피스
손가는 대로 느낌만 슥슥 내면서 그렸던건데 지금도 맘에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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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SORROW』

「투명하고 맑은 재회의 음색이, 지금도 가슴에
울려퍼지고 있다」
https://t.co/tsNz46oW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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