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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뵨후지만 오타쿠에겐 버리지 못한 꿈이 있어 죽은줄 알았던 백한의 귀환에 양도운의 순간들,
약조하지요.
약조드렸으니까요.
사병은 아버님의...
그리고 아사라의 말이 낙뢰처럼 뇌리에 꽂혀서 자기연민의 껍질로부터 홍련이 깨어나는 순간 믿지 않은 것도, 신뢰를 깬 것도 처음부터 나였구나
토감 진짜 재밌지 양개비 과거사용 더치페이스 장착하며 양도운이 아빠 거푸집이 되었는데 디테일은 엄마임 뒤가 막힌 눈, 가는 눈썹, 반곱슬 등등 숨은 주은향 찾기 쏠쏠
엄청 난감함. 주인공의 시각과 판단이 틀렸는데 독자 입장에선 주인공 눈으로만 보게 되니까 이야기가 엉망진창이야.
예를 들면 이런 것들. 나라를 바로잡기 위해 도운을 베겠다고 했는데 그 나라 매우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었음.
Dowoon ga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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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i guess you cant see me
although im right in front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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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 new brush //
with cutiest drummer 🥁
#day6fanart #day6thfan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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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mykk
@Dw_day6_dr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