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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변방의 외노자 (후로스트 저)
⭐️⭐️⭐️⭐️⭐️
빈부격차, 비건, 외노자, 선진국과 개도국, 각종 사회문제, 크툴루
이긴한데 그런거 다 관심없고 아주 재미가 있다
떡밥이 쉴새없이 이어져있는데 이게 조금씩 해소되는 재미가 절묘함
이건가? ➡️ 아니였음 ➡️ 또 반전
이런식으로 끝까지 반전임
2부 때 그 미친 떡밥회수 초월기 보고나니 그냥 한 줄 한 줄이 다 떡밥처럼 보임ㅋㅋㅋㅋㅋ
간다르바 정말 이 말처럼 참회엔딩일지도 모르겠네
이젠 카일이 중요 업뎃에서 제외되어도, 로딩 화면에 없어도, 신각 떡밥이 레이첼보다 미뤄져도 뭐 괜찮네요.. 공식에서도 대놓고 모욕주고, 다른 구사황들 각성 때 혼자만 재탕 bgm과 로딩일러 갖다 붙이고, 스토리 안습하게 등장시키는 건 이제 카일 팬에겐 매우 익숙한 일이니까요... 따흑ㅠㅠㅜ
소피의 아틀리에 클리어 후기
배경은 소피1과 피리스 스토리 중간 지점
떡밥만 있던 설정을 가지고 확실하게 앞서 나온 작품이랑 내용이 이어지게 만들려고 했던 노력이 보임
전투가 예전보다더 더 괜찮아진거 같음
트윈액션 덕분에 남아도는 캐릭터가 없는 기분
난 재밌었음. 매우 만족함.
유령 아이들 중에 에밀리아를 보면 하반신이 잘린 모습을 볼수 있는데, 현재
영미권에서 뜨는 있는 썰이 공식 초상화에 에밀리아는 신발을 좋아하는 아이로 그려져 있으나 기찻길 장난감 위에 있는 신발이 에밀리아가 왜 어린나이에 사망했는지 알수있는 떡밥 아니냐 라며 이야기가 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