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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フ・ダディ(아빠가 필요해)』『ウリビョル1号とまだら牛(우리별 일호와 얼룩소)』のチャン・ヒョンユン監督の新作長編『魔王の娘、イリシャ(마왕의 딸 이리샤)』がジャパンプレミア‼️
>韓国アニメを紹介する花コリが全国3都市で開催、「魔王の娘、イリシャ」日本初上映https://t.co/pjs7cPz7Bi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3차 표지! 19세가 된 르블레인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릴적 르블레인의 모습부터 19세가 된 모습까지 그릴 수 있어서 행복한 작업이었어요💖 리샤 작가님의 소설은 카카오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t.co/dQs20zWMjr
난 이 설정도 좋아해, 처음 만난 인간이 알리샤라서, 그래서 유적이나 천족에 대한 동경을 좀 더 계속 이어나갔으면 해서, 영능력이 희미한 사람과 종사계약하면 생기는 부작용(성당에서 라일라가 미리 경고했음에도)을 알면서도 계약유지하고 있는 스레이
韓国で先月に発売されたチャン・ヒョンユン監督の長編『魔王の娘、イリシャ(마왕의 딸 이리샤)』 のDVDを入手。同作は4月から開催される「花開くコリア・アニメーション2020+アジア」で上映が決定済み☞https://t.co/fHMJHBfeCK
ということで、鑑賞はおあずけ!^^;
[블퀸알리] 블러디퀸의 드레스가 어쩐지 알리샤 취향인 것 같아서, 혹시 데미안에 의해 루타비스에 봉인되었을때 그 어느날 선물해준 것은 아닐까. 그냥 상상해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