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님 화보 트레했습니다!

방향에 따라 얼굴이 달라보이는 것 같아서 좌우반전으로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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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王の娘、イリシャ

마왕의 딸 이리샤
Ireesha, The daughter of elf-king

2018/韓国

2020.10.18 17:30


花開くコリア・アニメーション2020+アジ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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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8월호 목차

천우희는 자신이 평범해서 배우가 되었다고 말한다. 무연한 얼굴로 카메라 앞에선 벼린 칼을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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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
동네사람들 여기 좀 봐주세요~!
오늘도 멋있고 예쁘고 다하는 중😍
우리 이따가 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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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꼭 정형화된 모습으로 아름답지 않아도 되지 않나요?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하고,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면 매력적이죠. 그 자체가 아름답고요. 제대로 역할에 빠져서 연기를 해보기도 전에 단지 얼굴만 보고 배우를 거부하는 것 같아요.
이제는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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