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러 보다가 문득
신스케 엄청 작다...란 생각이 뇌리를 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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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다가....문득
이 일러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아시는분...
둘이 카메라 안돌아갈때도 마주쳐서 싸웠다는게
공인받아버린 느낌의 이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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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카무이 최종화를 보고 31권동안의 이야기를 회상하며 감상에 젖어있었는데, 문득 산리오 콜라보에서 오가타가 헬로키티였던건 山猫여서인가 하는 뒤늦은 깨달음을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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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생각났는데 알트도 나한텐 와기인데 애가 너무 착하고 넘 일찍 철들어서 눈물ㄴㅏ😂😂 울 알트 평생 오구오구 둥기둥기 해줘야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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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색 깔아보고 아 옷좀 다시 디자인해야겠다😊😊 햇는데 문득 갤러리에 모엠구 전신이 전부 잇음 그래서 다 모아봣다가 잔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됨 진짜 이게 한 5년 전 4년 전 그림이니까 웃으면서 올리지 아 개웃겨 스스로를 조롱하는 삶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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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붙여봤는데ㅋㅋㅋㅋ
하리는 갓 초등학교 졸업하고 막 중학교 들어간 와기라면
강림이는.. 고등학교 졸사라고 해도 믿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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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흰피부가 이쁘다
그냥 문득 암살검 쭉 뻗고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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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그리고 싶어져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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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내가 답도없는 오타쿠같다는 생각ગ 들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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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정신차려보니 도트를 이렇게나 많이 찍었다.
와 ㅆ 혼자 놀라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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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2년전에 열심히 그렸던 라이레이와 붙여보았는데 낙서인데도 퀄이 많이 늘긴 했네요 ㅋㅋㅋ 다행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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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ID : 5142
이름 : 시니
나이 : 24

예쁘장한 외모의 시니는 노래와 춤을 좋아해 아이돌이 꿈이었지만 현실과 타협해 현재는 사무직으로 일을 하고있다.

문득 지금이 아니면 평생 자신의 꿈을 이룰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 시니는 다시 한번 꿈을 위해 도전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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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백자 배들에게 예쁨받고 있음을 깨달아버린 화산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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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털
문득 퀄이랑 임팩트는 별로 상관이업는거같음
자꾸 이러고 가성비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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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다 질 즈음에
문득, 나의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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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깨달았죠 최애옷이 더워보이는 계절이왔다는걸...
어이 알겟나 저는 오늘부터 ((블루헨털코트도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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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VIEW

어느 날 문득 뒤돌아 봤을 때
우리의 시간이 따스하게 반짝여
그 날의 너희 또한 행복으로 물들 수 있는

그러한 날만 가득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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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모 작가분의 사쿠야 짤 보고 문득 필이 와서 손대 봤다가, 그걸로 공모전을 시작한 나도 참..... 별나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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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어 피식 웃었더니 백설 공주가 빙그레 마주 웃었다. 문득 그의 웃는 얼굴에 참을 수 없는 충동이 일어, 나는 그에게로 몸을 기울이고 짧게 입을 맞추었다. 눈을 동그랗게 뜬 그가 이내 배시시 웃었다.

불우한 삶 8권 | 백나라 저

밤초(@ BdobM8)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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