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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가 당신을 보며 생각하는 속마음이 들린다면? (약수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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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마츠은/는 나만 봐. 다른 사람들은 보지 마. 이라 생각한다.
https://t.co/hBzDRZTieR
나중에 집착광공 연성 간다
19. 푸와종 페이드
얘도 로제타랑 같은 가문인데 치느(맬룽)네 가문 꼽 낌. 눈 색은 독 하면 떠오르는 색 넣은 거고, 자기가 독 그 자체의 의인화라서 사람들이 고통 받으니까 자괴감 때문에 사라지길 원함. 능력도 독, 닿은 걸 전부 중독 시키거나 부식 시킴. 귀걸이로 능력 제어 중이란 설정
18. 라벤더 문 크레센트
하칵이네 크레센트 가문에 꼽 낌. 얘 세계관 배경이 좀 옛날이라 라벤더 문쿼츠가 희귀할 시기에 태어났는데 거기서 이름 따왔고, 캐디도 실제 그 보석 러프 보면서 했음. 치유계 능력자고, 조용히 사람들 한탄 들어줌. 별명이 "편안하게 해주는 남자" 몸에서 라벤더 향 남
다른 사람들 하는 거 나도 해보고 싶어..!! 의 찡얼쟁이 마인드로 나도 서클 들어오실분^^¿? 같은 글을 올려보고 싶은데 서클에 뭘 올려야 할지 모르겠는게 고민..
뭘 올리면 트친님들이 흠 어디 메이벨라 서클이나 함 구경해볼까? 싶어질까
디팡타는 학성,, 안 탄다는 성제 손목 잡고 옆자리에 앉힘,, 모두 기대감에 웃고 있는데 금성제 혼자서만 무표정으로 앞만 보고 있고 다른 사람들처럼 두 팔로 잡지도 않고 한 손으로 봉 잡고 있음, 그리고 디팡 탄 모든 사람들이 남녀 안 가리고 학호 보고 있는 중
농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소년 에스티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다.
사람과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아이.
그리고...
"저주 받은 아이"
사람과 동물의 마음을 치유하는 에스티오의 행복을 찾기 위한 여정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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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진짜 너무한게.. 원작에서는 그래도 밧슈가 살리고 싶었던 사람들이 대부분 행복해졌단 말임 비록 100퍼센트는 아니더라도 80퍼센트정도는 행복해졌는데;; 신작에서는 밧슈가 누군가를 구하는 데 성공하는 장면이 거의 없다시피 함 밧슈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하나도 안 줌..
#리디본거
보기에도 수상한 두사람 1권.
것으로는 위험하고 수상하지만
허접하고 정감있는 마을 청년 1,2의
사람들에게 오해받는 착각 코미디....
생각보다 심심하고 소소한데 괜찮다.
고로 키보드 탕탕 내려치며 오열하며 후회하는 건, 저런 멍청한 글을 쓰고 공감하는 남자들 쪽이에요, 아이고 내가 그 몹쓸놈의 디씨할 시간에 자기개발하고 외모 좀 가꾸고 여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매너있게 잘해줄걸 하는 곡소리가 나면 났지, 저런 글과 같은 상황은...
이게 이제는 >>>4년<<< 전이라고 뜨네....... 근데 아직도 사람들이 찾아와;;; 진짜 이거 프로토타입3이 나와야 묻힐듯 내놔라 프로토타입3
좋은 월요일아침!☀️
오늘은 사람들이 더 붐비는거같아~ 다들 말하는 개학일이라고 그런걸까?
아침부터 오늘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모두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