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인섭이랑 다온이랑 같은 세계관에 있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족구만데 야물딱진 둘이 콤비가돼서 납치된 이씨와 김씨를 구출하러가면 을매나귀여울까요?
사실 이씨김씨는 맘만먹음 탈출할수 있는데 쨍섭이랑 다온이가 저들 구해주겠다고, 똘똘 뭉쳐 시크릿요원마냥 구는게 귀여워 자의로 묶여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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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스티 아마릴리아
제 인장 캐며.... 제가 얘를 우려먹은지 1100일이 넘었는데요. 그런만큼 애정하고.. 아끼는 애입니다
네네 설정이라면 꽃 능력자예요
말 그대로 꽃 능력자... 원래 흑발입니다 연보라 시크릿투톤이고요 그냥 ㄱ림 이뻐서 꺼내온.것..
꽃들끼리 하는 전쟁이 너무 참혹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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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트친소 돌립니댜! 마니마니 찾아와주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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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만화] <시크릿 하숙집> 2화 그들이 사는 세상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봐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https://t.co/V5Hzeyn3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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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uk: "When are we going to tell our members? About our relationship?"
Dawol: "I still wanna keep it a secret."
Jihyuk: "Alright, let's keep it a secret between us."
🥺😭💖
https://t.co/Mbz3JNGn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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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크릿 외전> 17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https://t.co/TdyNWTi8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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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분명 순수한 동경을 가졌던 웨이드와 그를 경계했던 스티브의 초반 관계성은 중반에 아슬아슬한 우정으로 관계를 이어나갈 듯 했으나 시크릿 엠파이어 이후 남은 것은 말할 수 없는 감정의 선이 둘을 평행선 위에 달리도록 만들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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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레이디』 57화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작품 보러가기
카카오페이지☞(https://t.co/KBPxfbnV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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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레이디> 57화 '대단원으로(5)'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Piero Piccioni - Violino https://t.co/dUC2yXgTRd 😎👍

https://t.co/O1tGR9ZCFE

502 2025

시크릿 상의만 사면 돼, 좀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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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는 소꿉친구의 가슴이 궁금해 타이포 없는 고화질 원본 표지
하나는 전연령이고 또 하나는 ... 단행본 내부에만 들어간 시크릿 에디션입니다 작지만 아주 크고 중요한 차이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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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 24 양일 코믹월드 동아리 홍보]
부스 위치- c 47 48
부스명- 서코 프리 근데 취해~

-22일까지 선구매를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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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lady, Rosentine 😚😚#secretl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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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저 선배님 안 좋아해요.
전 선배님 싫어해요.
짜증나고 역겨우니까.

그렇게 내 첫고백은 실패했다.

하지만 졸업식 당일, 상황이 급 바뀌었다.

"선배님, 혹시 지금도 저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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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만화] <시크릿 하숙집> 1화 만화 속 인물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잘 부탁 드립니다.
https://t.co/QbQGQztV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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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의 공연을 보러 갔다.

소문에 의하면 자매가 같이 데뷔하였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녀가 도S였다!

그녀는 내 목에 목줄을 채웠고
나를 조련하면서 길들이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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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 24 양일 코믹월드 동아리 홍보]

-12~ 13일 오후 6시 까지 약 하루동안만 진행하는 선구매입니다!
-선구매시에만 받을 수 있는 시크릿 엽서가 있습니다! (귀곡의 문 산심목서 트윈)

부스 위치- c 47 48
부스명- 서코 프리 근데 취해~

https://t.co/Ka8ThOkH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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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ol: "I like you Jihyuk-ah but I'm scared. I don't know anymore if you too will be gone."

Jihyuk: "Why would I disappear? I'm here. Look at me hyung. I'm here."

AHHHHH I'M CRYINGGGG. FINALLYYYY!! 😭😭😭💖💖
https://t.co/4FzQNoH6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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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부모에게서 돈을 빌려준 사람이야"
"널 담보로 걸었거든"

"매달 얼마씩 갚을 수 있어?"
"난 갚기만 하면 문제 없거든?"

원금 3천만원에 이자 포함 총 7천만원..
과연 빛이 많은 나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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