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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원래 애늙 65화를 열어본 건 이 컷 하나 때문이었는데. 여튼. 동대륙과 전쟁 터진 상황이라 치고. 와론이 허공에 론누를 던진 후 저런 자세로 앉아서 저쪽 군세가 진을 친 형태와 병력 규모, 부대 이동, 배치된 주요 장군 같은 걸 정찰하고 옆에 서있는 사령탑 지우스한테 전달하는 장면 보고 싶다
@unyS2S2 ...그랫군 ... .. 저도 드림콘때 3층앉아봣는데 아무튼 너네가 사람이긴하구나 싶엇음,.. 글도 돌출나오면 꽤 잘보이더라고요ㅠㅠ 하, ,..............진짜 어제부터 개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본 기분이고 딱 이런상태임..................
영원하세요 ...........................
커뮤 러닝 시점 전에는 그랬는데 이젠 그렇지 않게 된 제이 #탐라에_계신_분들_님_부잣집오만한다리꼬고턱괴고앉아서남을내려다볼것만같은_자캐_보여주세요
이 썰 너무 명매같잖아. 겨울에 명재가 롱패딩 지퍼 잘 못 잠그고 헛손질하니까 매화가 에휴 하면서 쭈그려 앉아서 밑에서부터 올려주는 거 보고싶다. 동그란 정수리 쭈욱 올라오는 거 방실방실 웃으며 구경하던 명재원, 매화가 완전히 일어섰을 때 양손으로 얼굴 텁 붙잡고 쪼옥 기습뽀뽀 갈기겠지.
레온 : 비켜.
쉐르 : 그냥 앉아있는 것 뿐이야.네 전용 의자냐? 너만 앉겠다는 거냐? 의자를 독점하고 말이야.
레온 : 주위에 널린게 의자다. 다른데 앉아.
쉐르 : 난 이 의자가 마음에 들어.
레온 : 내가 일어날테니 일단 비켜.
쉐르 : 마침 지금 딱 편한 자세가 되서 말야. 못 비켜.
-포즈참고
daily_drawing 0301
FEWK 0089 [외로운 별의 외로운 왕]
“러너 수덕, 전설의 나이트 러너 크리스, 재생사 케이티, 노인. 어울리지 않는 넷이 한 자리에 앉아있었다.
(...)
크리스의 (주)신성 본사 파괴는 케이티의 만류로 중단되었지만, 이사회에 의해 감금되었던 (주)신성의 회장은 구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