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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지 이그림의 모든것이좋다.. 쓸데없는 선물받은 알지비.. 뭔진몰라도 선물받고 기쁜영웅이.. 트램폴린에서 뛰는 냥말이... 무수히많은 선물들... 크리스마스에 맞춘 의상... 장식으로있는 해 완전체... 각자 스타일이 드러나게 뜯은 포장지... 그리고 포즈까지.... 어찌 이렇게까지 완벽할수가..
개인적으로 진짜×100 너무 마음에 들었던 장면
너흰 그냥 이미 말로만 안했다 뿐이지 걍 연애중인데.....어쩌지....
현재 소현이가 너무 행복해보여서 안심이였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행복해보여요
#HAPPY_DUCKGAE_DAY
어쩌지... 어쩌긴 뭘 어쩐담... 재업이라도 괜찮다면.. 덕개님 생일 축하드려요! 좋은 일만 듬뿍있기를 바래요~!!!
👓"자네는 참,.. 존재 자체가 날 열받게 하는 것 같아. ^^"
scp 동맹 직원으로 들갈땐 흰가운 걸칠 생각.. 안경은 어쩌지....?🤔
아 어쩌지 드랍각이 너무 씨게 잡히는데... 그림이 잘 안그려져... 너무 슬프다,... 진도도 너무 안나가는중...........
근데 또 드랍하기에는 선화랑 공형 댓글이 자꾸 머릿속에서 맴돔,,.
꽃님께 드릴 유사 커미션 완성했는데 토실토실을 넘어 포동한 캐스터의 뺨 어쩌지🤔🤔💦
예전 그림보고 그려야겠다ㅜㅠ.... 자꾸 투실투실해짐....
구도는 꽃님께서 물어와주신 트레툴을 반영했습니다:D
익명님이 커미션 전에 샘플 필요하다고 하셔서 리퀘드렸는데 너무너무 이쁜 메데이아 릴리를 받아버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쩌지 진짜 이쁘다 아악...악 메데이아 사랑해.....................................................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글자님한테 원본 받았구요.... 진자 겸댕이 이걸어쩌지...와랄라해버려.... 생선이라고 생각해달라고....뎸이 왔는데.... 진자 가만안도......
#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