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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야샤는 신혼집에서도 요따구로 이불 털다가 가영이한테 혼나고 삐져서 밥먹으러 오라는 것도 무시할 것 같음
그러다가 슬금슬금 내려와서 먹을 것 같음
말 좀 잘 들어라 이 사고뭉치 강아지야
근데 이누야샤는 축첩이 가능했던 전국시대 사람이잖아. 폴리가미 세계관이 인스톨되어 있는 사람이니까 처첩동금 익스큐즈하고서 금강도 가영이도 사랑할 수 있는 거 아닌가.
2003년 Avex에서 이누야샤의 OST로 오케스트라 컬렉션을 발매했는데 Every Heart의 오케스트라 편곡이 환상적이므로 반드시 들어보길 바란다. https://t.co/9J9YGyAwRg
아 근데 오늘 이누야샤가 모로하 번쩍 들어서 안아줄 때부터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저러고 봄 이카모 드디어 만나서 너무 행복한데 이누야샤 눈에는 모로하가 아직도 갓난아기처럼 보이겠지 싶어서 또 눈물나고 훌쩍 자랐다 해서 또 눈물나고 모로하 엉엉 울고 이누야샤 눈물 참을 때 그냥 주먹울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