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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29은 온천 여관의 후계자・센다가야 테츠군의 생일입니다! 키 189cm로 몸은 크지만, 아직 14살의 중학교 2학년. 머리를 써서 행동하는 건 서툴지만 근력에는 자신이 있습니다. 무구하고 상냥한 성격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야키만쥬입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RT번역
#헤테로_자컾_자랑하기
우리집 일본고교 청춘 헤테로를 맛보고가지않겠나요
중학교 고등학교 성장하는동안 처연 짝사랑하는 미술천재 이성남과 사랑 자각못한 노빠꾸직진 키라키라 잡지모델녀가 졸업식때 성사되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산다는 이야기 (ㅎ) 탓릴맛보고 ㄱ ㅏ셔봐
누누,리리,니누,리니,루미,루나,지석,해니
고등학교때 만든 아이들/중학교때 만든 아이들
진짜 이걸로 나도 연기 하고 싶다...능력이 됬었더라면 했을텐데...그래도 내 봄 커버곡엔 너희들이 다 나온다구!!물론 혼자 그리다가 힘들어서 쓰러질수도 있지만...
애열중학교 다녀왔어용! 외관 넘 취향으로 만들었어서 시트지 수정해서 윤아람으로 재탄생했답니당!ㅋㅋㅋ 아람이 오늘 다이스 구려서 고생 많이했지만 그래두 막판에 한 건 했다☺ 키퍼는 임티님이 해주셨어요! 넘 고생 많으셨ㅠㅠ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커뮤러_트친소
중학교 졸업했지만 고등학생은 아닌 그런 그림러 연봉열차입니다 마음 알티 다 찾아갑니다~ㅎ.ㅎ
🍒트친님들 의알 인알 감사합니다🍒
2020.03.12 퇴근송 / I Like Chopin - Gaz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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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to say, "I like Chopin"
가제보의 목소리와 신시사이저, 잠시 중학교 때로 돌아간다
… ‘나도 쇼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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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gazebo #ilikechopin #scribbling #illustration
말뤼: 우리 장르 합작 신청할까?
메루: 3인 합작으로 연습해봐
그늘: 그래 해보자!
그렇게 시작한
⭐3⭐인⭐합⭐작⭐
각자 개성 뚜렷한 중학교 동창끼리 합작하기-!
@diegirl414
@turtlesheart_
@SpoilerJohn
중학교~고등학교 1학년 때
오이깎이?? 오에카키??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고 당시 비툴커뮤는 다 그 프로그램 기반이었다. 오에카키 옆에 에스카르고 라는 툴이 있었는데 나는 그 툴을 썼다... 당시에는 창작을 못해서 모작만 했다. 취미가 잡지떼기였음...
중학교 때 일 이후로 늘 스파이커에게 맞춰주는 토스를 하던 토비오가 한꺼풀 벗고 나와 스파이커의 타점을 끌어올리게 되기까지 여럿의 영향이 있었고 정말 나 울컥해 살 수가 없다 사랑해 애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