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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1⃣시간 기다봄!⌛️<지독한 아홉수>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선수를 꼬시고 다닌다는 요상한 소문에 힘들어 하는 연우,
하윤의 중재 덕을 보며 두 사람의 인연은 자꾸 얽히고..
"형은 스킨십에 익숙한가봐요
예뻐서 그런가"
👉 https://t.co/60zgLpbUdX
#지독한아홉수 #연시완
[봄툰]지독한아홉수 39화업댓! 2주휴재후 돌아왔숩니다. 어젠 비가오더니 오늘은 눈이오고 풀어진다싶던 날씨가 다시 살얼음이되었네요. 날씨조심하라는 안부의말이 어색하지않는 요즘입니다. 날씨조심하세요! 좋은 수요일 보내시고요! ☺️ https://t.co/NkphGXSiOL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첼리아케(@Chelliace) 작가님 <진향의 계절> 출간! 🥳
“나, 너 좋아하나 보다.”
“좋아해, 진향아.”
애정 어린 고백. 서로의 존재에서 오는 충족감과 확신.
각인을 통해 이 지독한 페로몬의 족쇄에서 해방될 수 있으리라 믿었다.
출간 기념 RT 1분 치킨💖
아진짜망했다 발렌타인 막세 그리는데 솔직히 얘네 눈동자색 N극 S극인 거 작가님이 ㄹㅇ노린 거 같음 작가님 디엠 가서 울며 구질거리고싶다 지독하게 끌어당기고 얽혀라 막스세나
마미 작가님의 로맨스웹소설 “지독한 이끌림” 표지 작업했습니다. 그림 그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wuKMBTzuaq https://t.co/QsndtBuBtF
상대방의 규정불가능성
서로가 너무나도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다름에 시간의 오해가 더해져 골은 더 깊이 패였지만 상대방에 대해 모든 것을 알게 되었다고 믿는 순간 더 이상의 호기심이 사라지는 것 또한 사실이지
어쩌면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지독하게 신경 쓰였을 지도
🎮미청년 연애 시뮬레이터 ON!🎮
~조신남주 편~
당신의 앞에 제 할 일은 척척 해내며,
하는 짓까지 예쁜 남주가 서 있다.
당신에게 지독하게 얽힌 작은 말랑콩떡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좋아해!
▶사랑해!
▶귀엽다. 한번 울어보지 않을래?😎
[봄툰]지독한아홉수 38화업댓! 좋은수요일! 2주간의 휴재기간을 가진후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설 보내세요 2월16일에 봬요😊❤️https://t.co/TwRzmvGxYg
김태성(김솥): 4화를 그리게 될 날이 까마득할 것 같아 이야기하자면...솥도 셰어하우스에 사는 도깨비고 파란이와 지독한 앙숙입니다. 2화에 잠깐 뒷모습으로, 일러스트에도 등장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