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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양님이 표지 작업을 맡으신 태국판 표지ver
낙빙하 소년기 -> 성년
심청추
Ah... 새삼 참 잘 컸구나 빙하
근본적인 이목구비는 그대로 간직한 채 장성했지만, 몸에 서린 분위기가 어린 시절이랑 다른 부분까지 묘사돼서.. 어릴 때 참 청초해 그리고 이미 강아지야. 심청추는 초탈한 선인 느낌?
남망기 너무 청초하고 아름답고 선녀같다.. 위무선은 온화하고 화사한 미인같고 거기에다 은은한 분위기 신비로움을 연출.. 첫만남이 특별하다는 걸 강조하는것 같아😭
@my_aavan ㅜㅜㅜㅠ그런데ㅜㅜㅜ 파트너 모으려면 무조건 현질해야하는 날이 왔네요ㅜㅡㅜ이젠 스토리도 과금으로 푸는게 아닐지ㅜㅡㅠ 이거 말씀하시는거죠?? 저두 이 의상하고 뷰티 넘 맘에 들어요ㅜㅜ 청초한 느낌이에요ㅜㅜ 이 일러레님 진짜 매번 뷰티 갓갓ㅜㅜㅠ
금발vs흑발? 우리 장르에서는 이런 논쟁이 필요가 없습니다. 한그릇 두가지맛 짬짜면이 캐릭터가 있다? 청초처연한 금발금안남 퇴폐섹시 흑발적안남 그야말로 1+1 이름하여 달비라 지금 바로 맛보세요
이거 구도는 같은데 한명은 개청초해보이고 한명은 음험해보이는데 크흑
뭘 그렇게 못 하겠어?
고민하고 있어? 니시노야,
넌 할 수 있는데 칼 가져와라(넵!
왜 걱정해??
최근 이쪽에 연성이나 퍼블트가 뜸한데 별 이유는 없고 그냥 갠작준비하느라 짬이 안나는것뿐입니다ㅇ<<,,,
잘생기고 유능한 여황제X청초가련미인 남황후로 취향껏 쉐킷쉐킷한 투르크풍 로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