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포레스트 오늘부터 눈 온다.
새벽에 폭탄 전화 받았고, 나의 행복라이프 여기까지인가아아아 12월 스펙타클하겠군. 걱정은 도움 안되니 해결하기 위한 뭐라도 해야지. 라는 건 속편할 때 했던 이야기인데, 문제 터져도 그대로인건 나를 위해 다행. 삼냥이들 보는데 새삼 책임감 무겁게 느껴지고.
라일라 플로리아 드 포레스트
신부컨셉캐
굳이 따지자면 차분한편에 속하는 친절다정입니다^^
백색증이 있고 고스로리 의상 모델일 했다는 설정도 있음...
여긴 닭발네 외전엽귀 <눈 먼 숲의 수호자> 일레인 포레스티에
여긴 톰보네 요정문호 <눈 먼 슾의 문지기> 주노
여긴 톰보네 눈 먼 숲의 토지신 그런데 마법사 데뷔는?모르겠음 무튼 노린것도 아니고 짠것도 아닌데 마법명이 똑같아서 엮인 친구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