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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그렸는데,,, 주변에서 자꾸 좆됐다 표정이라고 해서 그렇게밖에 안보이는 그림,,,
뭐 어떻게보셔도 되니까,,,, 많관부,,,,,
술버릇은...적당히 취기 오르면 실실 웃는 편.
취할수록 목-볼-이마 순서대로 벌개짐. 멍- 해져서 아무런 표정도 없을때가 비로소 완전히 가버린 때일듯 ㅎㅎ
그리고 저런 불같은 성격의 참지않는 오죠사마가 신랑이랑 함께 있을때는 이런 표정이라는게 진챠 고자극인듯...........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