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트친이 해준 던전밥 × 팔교 콜라보
팔교를 그릇으로 써서 요리를 하면 한층 더 국물이 우러나온다. 팔교를 구우면 재밌는 표정과함께 바삭하게 먹을수잇는 그릇이된다.
전 망토태자보다 신령묘에서 갓 나온 태자가 더 좋은데요
손 뒤집힌건 둘째치고 좀 무섭게 생김
이거 다 다른 표정인데 뭔가. . . .. . . . 날 죽일거 같음
마유미에대한나의생각
어쩔땐 그녀가 스위트콘처럼 보일 때도 있다
처음 신캐로 나왔을때부터 너무 귀엽게 생겨서 전자처럼 그렸었는데
흙으로 빚어진 병사라는 설정을 보고 갑자기 후자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흙미네이터로 그리게 됨
그래도 케이키님 앞에선 얼굴도 붉히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주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