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4
1. 라로페 펠릭스
이게 모든 흡혈귀의 왕의 혼끼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아
마이크 잡는 손, 표정, 조명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좋아

2. 윗아웃미 펠릭스
어째서 흡혈귀의 왕이면서 성스러운걸까 성직자랑 가까이하더니 더 성스러워지면 어떡해요 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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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합작
컨셉:흡혈귀^^한테 목 물려주는 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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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주의)

레케로 1번

흡혈욕을 참지 못하고 제 손으로 소중한 이를 죽게만들고 만 케이토에게
“어떻누? 와가하이와 똑같아진 기분은.”
하고 흥미진진한.. 그런데 어딘가 공허하고 광기어린 눈빛으로 말하는 레이 보고싶다. https://t.co/kunuZdTF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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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숲은 괴물의 세계 내에서도 가장 기묘한 장소지.
모든것이 붉은빛을 띈단다.
가장 푸르러야 할 호수와 식물들 마저도.
무엇 때문일까? 흡혈귀 일가의 아비는 거의 매일 연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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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귀소속 흡혈귀로 마기로기 입문 헤딩했어요 ^///^
제 PC는 마지막. 이랍니다아아
토큰은 GM님이 주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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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나는 이 컷을 사실 아무생각없이 그렸지만 진짜로 뱀파이어한테 물린다면 흡혈 후 가려울수도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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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드 패스
- 가나하 히비키
- 83세
- SID소속 흡혈귀(귀종)

저에게 소중한 백발 파트너가 있어요(쓰다듬) 결핍 기쁨에 무기는 창이랍니다. 블패 재밌는데… 이바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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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나미 린
헬이 얹혀사는 집주인이자
음악과 예술을 좋아하는 흡혈귀.젊은 예술가들에게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명목으로 굿즈나 음반구매등의 덕질을 한다.
헬의 얼굴과 사정을 보고 여러모로 도와준다.

Picrewの「🍊 희귤 픽크루」でつくったよ! https://t.co/1aN5QpMt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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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얘기 들었어? 흡혈귀를 토벌하러 온 순찰대장이 실은 흡혈귀의 권속이라는 소문?

매 달 만월이 뜰 때면 방에서 나오질 않는데, 한 번은 눈길을 걷는 순찰대장과 마주쳤는데 부여잡은 눈이 붉게 타오르고 있었대.

실은 흡혈귀와 한패라서 토벌 진척이 그렇게 늦어진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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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art Commission for
커미션으로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의 로널드를 작업했습니다. 항상 커미션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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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상이 반전된거야?

이제 회복도 빨리 빨리 안되는데 자꾸 무리할건가 로널드여? 아직도 고리루도인줄 알지.

아아, 뭐 나도 늙었으니까. 걱정마셔, 나 사냥꾼 로널드님 아직 현역이라고?

뭐라는겐가. 마스터도 그 나이쯤 그만뒀는데.

신요코에 어떤 흡혈귀하나가 흡혈귀를 몰고다녀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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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레 굴곡진 웨이브 머리카락 좋아하는 이유...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박쥐 날개같은게 찐.흡혈귀 인증같아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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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루크가 처음에 인간의 축제도 즐겁구나~ = 흡혈귀들의 축제도 있는게 당연

이 공식을 왜 몰랐을까 뒤늦게 이마치며 감탄했었음
이걸 애니로 보니까 감동이 더 막 뽕이 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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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레스? 탐욕의 흡혈귀 걔?
한 입 거리지 (손구락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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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흡특죽이라 줄여 부르나?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를 재밌게 보고 있다
다음 권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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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레이 흡혈귀x늑대인간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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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을 맹세하는 성기사 홀리 나이트, 스오우 츠카사
만들어내는 노래하는 기사 싱잉 나이트, 츠키나가 레오
꿈을 쫓는 희망의 기사 위싱 나이트, 세나 이즈미
밤을 지켜보는 흡혈귀 기사 뱀파이어 나이트, 사쿠마 리츠
언제나 의지할 수 있는 언니이자 기사, 시스터 나이트 나루카미 아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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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와 흡혈귀 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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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박쥐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저 앞니라고 생각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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