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마자요 현실은 곱창머리끈 6개쯤 필요할것 같지만 투디니까 막 묶어버리는 거죠 투디는 노란 고무줄만 있어서 모든 걸 묶을 수 있어☺️ 작년짤이긴 한데 3번 땋을 수 있을 정도로 길렀을 것 같네요 헤헥 (사유 : 미용실가기귀찮음) 근데 태기가 머리 묶어주는게 좋아서도 한 몫 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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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주제로 그린 그림이에요!
낙서라서..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넘어가 주세요!

흘러서 녹아내린 시간들 속에서 남아있는, 아직 흐르지 않은 빛나는 시간을 붙잡고 있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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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같이 기분 좋은 걸 쓰면 돼." 오늘 베이징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이 있었죠. 김소희 선수의 완주, 사라 헥토르 선수의 활주 우와 멋지네요.
앨리슨 벡델 작가님의 탄탄한 '넙다리 네 갈래근'의 비밀. 이 알파인 스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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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샤오랑 좋아하는 걸 생각하면 당연히 청명이보다 도진이 픽일텐데 이건 또 청명이가좋음... 원작이든애니든 오청명이 너무 잘생겼다
특히 어벙할 때보다 쎄~할 때가 찐이라고 생각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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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쓰던 폰 영원히 고쳐서 갖고 있을 걸 그랬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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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숑 당신들 꽤나 소나무 취향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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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마냥 시무룩한 걸 하고 싶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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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한유진은 그렇게 살았다. 보통의 사람들이 그렇듯이.
https://t.co/tGg5GGYPGS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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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와_눈감고_고른_옷사진이_30rt가_되면_영혼을_털어서_최애가_입은_걸_그린다

오타쿠룩 입은 이데슈
당연히 탐라에 30명도 없으니까 일어나지 않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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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 그리기도 귀찮은 걸...
그나마 이게 최근인걸...

20년도 07월 그림.....
이 뒤론... 없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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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때와 달리 마리아 동경하는 사람은 한 트럭이고 마리아도 뭐든 물으면 대답도 잘해주고 선물도 받아주며 인사도 해주지만 딱 그것 뿐 마리아는 친구가 없다.
지태에겐 소중한 친구들이 있음. 근데 지태는 왜 점순이처럼 친구 없는 마리아에게 친구 없는 걸 상기시키며 놀리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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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제님이 써주신 꿈 내용 중 일부분입니다!😊 음 사실 그냥 데미안 눈동자가 붉게 빛나는 걸 그리고 싶었어욯..😋
그리고 제제님이 꾸신 꿈 내용이랑 완전히 비슷하진 않을 거예요....ㅎㅅㅎ
(근데.. 이런거 올려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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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해. 나는 항상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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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시간 이내에 그리는 걸 전력이라 하기로
사회적 약속이 돼 있었던 것 같지만?
마램 못지않은 난이도였던거야
제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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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凌肖·挚意燎原】
SSR[연시호·들판을 태우는 진실한 감정(사전 참고)]

在誓言的有效期内,我一秒都不想浪费。
난 서약의 유효기간을 1초도 낭비하고 싶지 않아요.

带你一起走这件事,我从不犹豫。
당신을 데리고 가는 걸 나는 절대 주저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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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경 급발진 직접 보고
생각했던 것 보다도 훨씬 더 미친놈인 걸 깨달아서 진심으로 무서워하는 이 표정 넘 좋아함… 이 새끼가 왜이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표정 씨발 나 좆됐구나..를 뼈저리게 깨달은 표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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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는 역시 일부러…'

그녀는 제가 다르다는 걸 알게 해요.
존재만으로도 아프게 해요.
하지만 전하는 그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죠?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6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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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제 첫번째 오너를 아시나요?
제 예전 닉네임이 우주 쓰렉이였다는 걸 아셨나요?
아마도 모르실 겁니다
아주 아쉽게도(?)제 예전 오너는… (첫번째 사진)이었습ㅈ니다
그리고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현재 오너는… 이런 하찮은 더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참ㅁ.. 오너하나 예뻤네요(왜 바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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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는 카코.
하지만 유지는 소원을 말하는 걸 거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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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스위치를 꺼두세요] / ⓒ어린비, 최우연(유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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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 붕어빵을 가지고 노는 마나카래요😭
수수님께 또 소매넣기를 받았답니다ㅠㅠ....
올리는 걸 깜박해서 이제야 올리네요

ⓒ 단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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