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같이 기분 좋은 걸 쓰면 돼." 오늘 베이징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대회전이 있었죠. 김소희 선수의 완주, 사라 헥토르 선수의 활주 우와 멋지네요.
앨리슨 벡델 작가님의 탄탄한 '넙다리 네 갈래근'의 비밀. 이 알파인 스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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