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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친소
리트윗 감사합니다😌💜
어제부터 드친소 플로우 같아서 내일까지 잠깐 받아요!
프로필 링크 확인 후 흔적 주시면 찾아뵐게요😊
🎨 푸딩님네 크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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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행 중에는 벨에게 잠깐 협력하는 것조차 받아들이지 못해서 한참 설득해야 했던 완고한 성기사 그레이슨이 있었다. 참된 자(The True) 토름이 그의 신앙의 대상이었으니 당연한 일이었지만...그런데 다음 순간,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레이슨이 제일 먼저 벨의 계약서에 서명하는 게 아닌가?
오늘 D&D 아베르누스 세션에서는 아치데빌 벨이 엄청나게 후한 조건으로 계약을 제안하는 사건이 있었다. 본래 악마와의 거래란 잠깐 동안의 부와 영광을 대가로 영혼을 영영 빼앗기는 부당한 내용인 경우가 많으나, 이번에 벨이 제안한 계약은 자리엘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오뱅 여전히 오후 8시!
오늘은 새로운 마이크를 잠깐 테스트해보려고합니다..
그럼 오후 8시 트위치 생방송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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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잠깐!!!⭐⭐
마이러브 제 친구가 그려준 잠뜰님을 보고 가세요!!!!😉😉😉
대박임 ㄹㅇ역대급 대박임.
그림앱들 터졌다고 도트로 찍은 이 깨끗한 사람....
요즘 제가 AU 섀헌이 너무 사무쳐서 하는 AU알렉매그 회지 잠깐 무료공개! ㅍㅌ무료보기 기능 이용해보는거라...아마 이따가 12시 지나면 하루동안 일거에요! https://t.co/21CcRI8wX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