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디코 하다가 얘기가 나와서
교주님 앞머리를 싹둑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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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님 계시나요 낙서하다가 그렸는데 뒷계에 두기엔 아쉬워서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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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화하다가 너무웃겨서 그려봤어요 (ㅈ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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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님이랑 이야기하다 나온 사방신 헤일로(?) 는 어떤 느낌일까... 했는데 동양풍이란 무엇인가... 하다가 엄청 헤매버려서 여러가지 버전으로 그리게 되었다. 현무는 빛보다는 뼈와 날카로운 느낌의 무언가...!

https://t.co/sGYhfZE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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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올릴까 고민하다가 공개하는
냥이랑 산책가는 단이!
솔직히 냥이가 단이를 보호해주는거랄까요?
룰루랄라 즐겁게 산책중이 단이~
어디선가 오빠들이 숨어서 보고있을수도?
저도 그냥 뛰쳐나가서 걷다가 집가고파요...ㅎ
ⓐ수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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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하다가 나온 뽀시래기 슈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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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정리하다가 칠보 공예 작업 발견해서 들고왔다! 칠보 가마가 생긴다면 언제 한번 작업하고 싶은데 그날이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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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은 있는데 백호가 없어서 어떻게 그릴까 하다가
마냥 백호만 그리면 평범해지기 때문에
호랑이랑 백호가 한 몸에 같이 사는 캐릭터를 그림

몸 안에 사는 진짜 백호한테 필요할 때 힘 빌려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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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장면 아직도 우려먹음
얘 진짜 여자애앞에서
가식 쭉 빼고 말한거 처음본것같아서…
맨날 그러네~ 착하네~ 하다가
뭐라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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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라이티의 2주년!
올해의 자축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이야기들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
라이티 플레이 해주신 분들 차기작을 기다려주시는 분들.... 정말 저같은 사람과 함께 있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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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확인하다가 시간 다 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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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 신청 감사합니다!! 한동안 안하다가 진짜진짜지인짜 오래간만에 해봤네요..uu💦
기유시노 / 義勇し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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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깐 사보 보고싶어서 낙서하다가... 그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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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건 아니지만 지인이랑 전자인형놀이 하다가 캐자끼리 정분나서 고록주고받은 후기 ㅋ ㅋ ㅋ 짧게..

길진 않고 짧아요> https://t.co/UvEqrJBr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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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다가 딴짓하느라 멈춰있는거 중간편집없구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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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의 선두에는 장문인이 서셔야죠. 뒤에서 따르겠습니다."
"그럼 같이 서자꾸나."
"……네?"
청명은 적잖이 당황했다. 징문인의 옆에 서는 건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

비무대회 복습하다가 이 장면 떠올라서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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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버스하다가 막힐때마다 낙서하나씩 해야겠음
벌써 하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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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 로딩화면의 저건 대체 뭘까

아직 나오지 않은 미지의 장비병일까 하다가
저 모습이 사니와인 혼마루도 있지 않을까 하고 혼자 빵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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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그릴까 하다가... 또 야마구치의 가슴... 츳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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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랑 올페중에 고민하다가... 개빡친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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