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먼저 점장 치우입니다.
프로젝트 시작시 이름은 A로, 오랜 기간 사용한 이름이라 도라에님께서는 아직 A가 편하시다고 하네요.
비에이님께서는 첫 대본에서 소리라는 이름을 사용하셨습니다.
최종적으로 결정된 이름인 치우는 이름으로 잘 안 쓰는 어감을 고민해서 도라에님께서 지어주셨어요!
친구 최애가 카미나리라고 말하면서 대성통곡하길래 자기전에 낙서함ㅜㅜㅜㅜ 머리를 원작보다 많이 짧게 그려서 거의 다른캐릭터처럼 보인다
27. 포탈 1, 2
어떤 의미로는 혁명같은 게임. 솔직히 스토리라고는 손톱만한 분량이지만, 그걸 유저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는 부분에 있어서 이정도로 대단한 게임은 많지 않다. 퍼즐이나 조작 난이도도 크게 어려운 편은 아니니, 기회가 된다면 반드시 플레이 해보고 글라도스님의 세례를 받자.
26. 페이데이 2
어렵지만 한번 친구들과 플레이 하면 신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게임. 이 게임을 할때는 은행털이범의 감정 이입을 하며 민간인들에게 '씨발 엎드려! 엎드리라고 이새끼야!!'를 육성으로 외쳐보자. 아, '히트' 꼭 보고 플레이 하세요.
픽시브갔다가 라이브기능 신기해서 테스트 낙서 방송 한시간정도 해봤는데 재밌네요. 익숙한 네임들이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서리라임그렸어요
크리스마스 그림을..너무..빨리 그린게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행아웃에 계신분들이 걍 올리라고 해주셔서 미리 올림.. 트리도 지금부터 설치하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릭스 크리스마스 잘 보내구 트리 만들어줘......
@LOLDOmmY
오늘은 날이 무진장 추워서
DOM님께 장갑이랑 귀마개를 빌렸다!
쓰고 거울을 보니까 아일라가 무진장 귀여워 보여서 바로 박사님한테 자랑하러갔다. 근데 박사님이 버리라고 했다. ㅜㅜ 슬펐다.
그래서 장갑이랑 귀마개를 돌려드렸다. 근데 DOM님은 이제 필요 없으실 것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