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1렙기본템끼고있음
우스워보임
도발
이새끼일부러.........
......(...)
나중에배추머리재회때 다설명되더만
크아악녀석아

0 1

29. 이스칸달 >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알렉산더 대왕.
로마는 아니지만 여러 전승에서 제우스의 피를 이었다고 전해지며 스스로도 그렇게 믿었다고.
페이트에선 확실히 제우스의 가호를 받아 홍안의 미소년이 테스토스테론 Max한 머슬남으로 장성합니다.

63 12

19. 카이니스 > 카이네우스라고도 불린다. 본디 여성이었으나 포세이돈에게 추행을 당한 후 엉엉 울자 당황한 포세이돈이 "소원 하나 들어줄게 울지 마;;" 하자 “그럼 두 번 다시 너같은 놈한테 안당하게 남자로 만들어주셈ㅇㅅㅇㅗ"라며 받아친 비범한 인물. 떤 것 치고 상당히 이빨을 잘 털었어 당신

63 15

18. 파리스 > 황금사과로 트로이 전쟁을 일으킨 걔. 헥토르의 동생이자 최후에 아킬레우스를 죽인 인물. 즉 남자다.
트로이를 멸망시킬 것이라는 신탁에 의해 버려져 양치기의 자식으로 자랐단 전승 때문인지 양 그 자체가 되어버리셨다. 겨울에 껴안고 자면 진짜 꿀잠 잘 수 있을 듯.

13 5


요 근래 심심할때마다 마우스로 끄적였던 낙서들

168 698

토핑이 마우스패드 어떨까요🤔?
타래로 투표부탁려요🙌

13 26

팬아트 뫼비우스 (by.Hotaruzzzz)

"함장, 뱀 앞에서 멍하니 있으면 안 돼~"

Hotaruzzzz 함장, 멋진 작품 고마워!

53 297

+ 케이론은 원전에서 수많은 영웅(헤라클레스, 아킬레우스, 이아손 등등)의 스승이었던 바, 케이론의 페그오에서 제자였던 애들을 모아모아 케이론 학당이라는 애칭을 붙여주었습니다. 이젠 공식에서도 깔맞춤한 교복도 입히니 매우 귀여워줍니다

57 16

11. 키르케 > 메데이아의 고모. 조카와 달리 직접 사람을 죽인 적은 없지만 걸핏하면 사람을 개돼지로 바꿨다니 눈 돌아가면 한성깔 하는건 집안 내력이신듯.
신의 피가 짙은지라 캐디도 요정스타일이지만 사실은 외딴 섬에서 자의반 타의반 독수공방하며 가면라이더 오디세우스를 사랑했던 순정파

101 33

3. 에우로페 > 꽃밭에서 꽃따다가 웬걸 제우스가 납치해서 건드린 인물. 유럽과 목성의 위성 유로파의 어원이다. 그 스케일에 걸맞게 보구를 쓰면 아크 그렌라간을 소환해서 화끈한 죽빵을 날린다. 그래도 의상이 화려해서 인기가 많습니다

47 5

2. 오디세우스 > 사이버 보라돌이, 가면라이더, 아이언맨 등등 SF로 점철된 페이트 세계관의 그리스 신화에서도 메카닉하기로는 탑을 달린다. 보구를 쓰면 트랜스포머 비스트워즈를 소환해서 아크리액터 유니빔을 쏜다. 뭔소린지 모르겠다구요. 드디어 그리스를 영업당하실 준비가 되셨군요.

136 10

갑자기 마우스로 그린 거 생각나서 재업

0 12

미스터 크라우스 🤲

38 93

한국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
Friends from Korea! 😸 Let’s meet the brand new【MY HOME CAT】 Key Rings and special gifts here! 🎁😻

🛒Order: https://t.co/VlUfkrPdpA

1 14

11월 1일은 별처럼 빛나는 두 사촌형제의 생일!
미리나랑 리브라가 함께 프로키온과 시리우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선물을 준비했어요~ 함께 만든 케이크(리브라가 99.9% 만듦)와 함께 고른 선물을 들고 두 사람을 깜짝 놀래켜줄거랍니다!
(바단물님 커미션)

3 16

7월에 그렷던 와기딸기(교복 말고 블라우스도 입자

6 6

할로윈그림
월드플리퍼 클라우스

2 13

간만에 크라우스 그렸습니다.

43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