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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나는 오로지 당신의 것이 될 겁니다.
내 머리칼 한 올부터 피와 살과 뼈와 심장까지 전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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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쉿......."
베인의 심장 소리가 아이셀의 귓가에 들려왔다.
태연한 그의 얼굴과는 다른 이질적인 박동에, 아이셀은 그 소리가 자신의 것은 아닌지 헷갈렸다.
42화의 회상하며 입맛 다시는 윤수는.. 사실 38화 이 장면의 연장선입니다^^
윤수가 해원이 목 쪽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너무 노골적이어서 바꿨다는..😂 제가 원고 여기저기에 의미심장한 코드들을 많이 숨겨놓는데, 너무 꽁꽁 숨겨놨나 봐요😅 알고보니 소름끼치지 않나요..? 아닌갘ㅋㅋ
23. 메이플스토리-루시드
루시드 -> 메르세데스
자신의 왕에게 집착하여 악당까지 된 이런 갓-캐라뇨... 하마터면 반할 뻔 했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이 제 심장에 그대로 꽂혔네요 언니 날 가져!!!
루시드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문제의 부분 수정 후 재업로드 합니다. 죄송합니다.)
"마리사, 너와 말하고있으면 산에 오른 것 같아"
"응? 무슨 말이야?"
"너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메아리처럼 내 심장에서 계속 울리거든.. "
"피! 그게 뭐야 바보같아♡"
마멜삔 한 누이구루미도 요 쨩도 우주 제일 귀여워🥺💛💛
세 번째 만화는 덤으로 그려주셨는데 너무사랑스럽지않나요?4천년간얼어있던심장이뛰기시작했음
라홍 @ LA_HONG_ 님께 뇌물청탁 후 수수했답니다💛🌻(커미션이라는 뜻) 예쁜 그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咲き誇るキミはダイ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