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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4모험가 팟에서 눈댕님이 날 구하러 와주시는데 웃다가 도망도 못치고 제일먼저 날라갔다....짱구 히치하이킹으로 트레
언젠가 부터 저표정 짓길래 뭔가...했다가
그릴려고 모아보니 조카네재롱잔치 갔다가 다음이 혁이여서ㅋㅋㅋㅋㅋ
우이혀기 늠나 기엽네 민유리같이 애기네
아유 귀여운 우리막내 혀기~하려다
혀기가 안받아 준건가 해서 혼자 웃었다
〈[BL]내가 먹으면 욕정하는 그녀석〉- 달보드레초코
벌어진 현준의 입술사이...그 안으로 들어가는 수저...
우물거리며...넘어가는 음식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매료 당하여...점점 그의 입술로...다가갔다
맛보고 싶다
※6시부터 3일간 무료로 풀립니다!
부탁받아 그렸던 그림. 원본 올리긴 글코 패드 화면찍어 필터먹인 일부분만.
클립스튜디오 연습하다가 결국은 포토샵으로 넘어갔다. 클튜 단축키부터 알아놔야지 답답해서 버튼 찾아가믄서 몬쓰것네. 마스킹 알파값 조절이 포샵에 비해 까다로운거같음... 걍 내가 포샵의 노예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