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늘 카페갔다가 옆자리 딸기빙수보고 떠올라서 그려보았다. 어둡게 그려서 몰랐는데...밝게해서 보니..오우 내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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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망개 님

아라 님 호스팅 타고 갔다가 생일 선물로 급히 작업해봄
핑크 머리 캐릭 그려보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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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4모험가 팟에서 눈댕님이 날 구하러 와주시는데 웃다가 도망도 못치고 제일먼저 날라갔다....짱구 히치하이킹으로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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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땜에 분조장 터지는거 빼곤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그림 좀 열심히 그리자..흑흑..... 이건 세션갔다온 인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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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부터 저표정 짓길래 뭔가...했다가
그릴려고 모아보니 조카네재롱잔치 갔다가 다음이 혁이여서ㅋㅋㅋㅋㅋ
우이혀기 늠나 기엽네 민유리같이 애기네
아유 귀여운 우리막내 혀기~하려다
혀기가 안받아 준건가 해서 혼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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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배구 보러갔다가 뜬금없이 오이카와한테 치여서 백만년 만에 그림😭😭 토오루 서브에이스 세상제일 멋있다 따흐흑... 세터인것도 너무 멋짐 포인트임ㅠ 나는야 세터더쿠 포수더쿠ㅠㅠㅠ 자존심 쎈 것도 세죠에 자부심 갖는것도 그래서 와카짱이 탐내는 것도 완벽해서 벽 부시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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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내가 먹으면 욕정하는 그녀석〉- 달보드레초코

벌어진 현준의 입술사이...그 안으로 들어가는 수저...
우물거리며...넘어가는 음식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매료 당하여...점점 그의 입술로...다가갔다

맛보고 싶다

※6시부터 3일간 무료로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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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5문노스크까지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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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동생이 자기 일본갔다고 필요한거없냐는데..동생은 이미 누나가 찐오타쿠인거 다 알긴하는데 이것들 부탁하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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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기억나
우리같이박물관털러갔다가
걸려서 나는 도망치고
오빠는 조각인척해서
나만잡혀갔잖아
류현:미안 최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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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심3때 엨레키우던 계정 들어갔다가 스샷들보고 놀라서 후다닥 나옴 빚3억레이겐 거울에 비친모습 진짜 개깜짝놀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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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이르지만 발렌타인 초콜릿 타치츠나🍫🍫💝
크기조절에 실패해서 a4 용지만 하다😂면적이 너무 넓어서인지 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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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원조피크루 했음
(여러개 그려놓고 연필왔다갔다하는거 멈춰서고르는 그거)
친구가 만든 캐릭터판 진짜 너무귀여워 허락안받았는데 걍 올릴래
어쩌면 탐라에서 보고있을 친구에게 치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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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갔다 저스티스가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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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간 됴필모들 ㅋㅋ (이메레스)

태정이 잠깐 담배피러 나갔다왔는데 기수 고 사이에 취하고 환동이 기수랑 같이 좀 마시다가 나란히 취해서 둘이 무대 장악중.. 탬버린 흔들어주는 강우랑 형들 노는거 구경하는 범실이.. 한쪽에서 노래 고르는 태영. 부르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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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받아 그렸던 그림. 원본 올리긴 글코 패드 화면찍어 필터먹인 일부분만.
클립스튜디오 연습하다가 결국은 포토샵으로 넘어갔다. 클튜 단축키부터 알아놔야지 답답해서 버튼 찾아가믄서 몬쓰것네. 마스킹 알파값 조절이 포샵에 비해 까다로운거같음... 걍 내가 포샵의 노예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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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웠다
(새벽이라 그런지 그림체가 왔다갔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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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할나 벌레 무서워서 못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 초기 시안 그대로 갔다면 현재 유저수에서 반토막 났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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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이 내 캐 그려주심. 기뻐서 10미터 날아갔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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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웨이드 찜질방 갔다길래 그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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