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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erer] 방랑자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보다 캐쥬얼한 느낌으로 그려봤어요!
전 뭔가실사같이 묘사하기 보다는
색을 칠했다는 느낌이 드는게 취향이어서
채색을 조금 달리 해봤어요!
끗<
아 몰라 더 안해 채색 묘사 더 안 해 이걸로 끝이야 더 팠다가는 내 손가락과 손목에 죽음뿐<<<
아무튼 오케스트라 지휘자 진이라고 할거임<<
#아틈_라이징스타 한동희[Donghee Han]님을 소개합니다! ▶https://t.co/OXHS7ugNm3 다양한 환경의 배경 컨셉을 자유롭게 소화하는 아티스트로, 꼼꼼하고 밀도 있는 묘사와 깊이감 있는 표현이 매력적입니다.
전시 중 가장 좋았던 것은 10폭짜리 영광풍경도였는데 심플하되 섬세한 논과 산의 묘사도 좋았지만 수평의 지붕과 대비되는 저 높은 나무 위 까치 두 마리의 다정한 풍경들 한참 아래, 그것을 바라보는 선비의 올려진 턱과 시선. 참말로 사소하고 섬세하다🧡
라코 작가님의 온초점
덤덤하면서 뭉근하게 달달한 매력이 있는 웹툰. 로맨스물이고 개인적으로 소라의 시나리오 작가 생활 묘사가 흥미로움
https://t.co/4TFr9xjkz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