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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룸 오피스텔을 반값에 들어갔다.
운 좋다고 생각했을는데 아니나 다를까...
밤낮으로 들리는 피아노소리..!
그리고 그 집의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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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라테작가님의 「섹시한 건물주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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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예약된 치과에 갔다.
간호사가 마취 하실건가요-? 하고 물어봤다.
평소엔 안물어봤는데.
아픈건가유? 하니
불편하실수 있어요- 하길레.
해보죠 뭐. 라고 했다.
신경치료가 그렇게 아픈줄 몰랐다.
옆에서 겨우 물이랑 바람에 신음하던 초딩이 가소로울 정도로 드럽게 아팠다.
12월 31일 너무 아파 응급실에 갔다오고 정신차리니 이미 새해 시작☺️🔫 2018년도 성원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19 한해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용....😇
이거 머미스타 마음의 문? 의욕낼 가능성?이 닫히는 연출 같아서...ㅜㅜㅜㅜ our own 중 하나를 데려갔다고 분노해서 나섰던 거였는데 또 다른 our own 공주를 두고 왔으니… 그리고 퍼퓨마는 엔트랩타에 대한 불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었던만큼 자기가 심하게 자책하고 있었을 것 같음ㅠㅠ
[서양풍, 미남·능욕·집착·능글·강공,
포로·미인·밝힘·얼빠·잔망·임신·도망수]
한 번 사는 인생,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데 좀 즐기면서 살면 어때?
적군에 쳐들어갔다가 미남 사령관에게 홀딱 반한 알렉의 러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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