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언젠가 완성하고 싶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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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모래성은 그렇게 사라져버렸다 , , ,
언젠가 꼭 EX 사서 1분짜리 해볼 거야(100장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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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코코네의 성우 이토 카나에는 첫 조카에게 코코네처럼 귀여운 아이로 자라라는 의미에서 [코코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개인 블로그에 밝혔다.

언젠가 함께 코코네의 캐치프레이즈인 [세계의 중심은 코코네!]를 외치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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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정틀 사실 이게 원본인데
원본을그린적이없음....언젠가그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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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더 진행 안 할 것 같은... 작품 캐릭터 시트 그렸던 것
근데 할 지도 모른다 언젠가...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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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완성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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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꺼내어 다듬고 보여줄 수 있을 테지요. 이다지도 상냥하고 다정한 순간의 조각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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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언젠가 바다에 갈거야! "
" 내가 영원한 너의 밤이 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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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
이제 안보고그릴수있는 애 ㄹㅇ로 얘로 갤러리 한면을 채운적있어 낙서가 많았지만... 솔직히 진짜 사회성 떨어지고 진지한 컨셉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나를 내려놓았다(...
에유완전많이했고 주변에 갓캐들이 있어요 ㄹㅇ로 나 김안여로 닉넴 바꾸려고했잖아요 얘들아 사랑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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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련희수 주희서연 트레

원래 다른 트레 셑 주희수랑 유린희수까지 다 그리고 올릴랬는데 기빨린다.. 과제 미루고 싶은 언젠가 나머지도 그리겠지.. (오늘까지 자소서 써야하는데 아직도 미루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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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약남 애완쥐를 갖고 다니던 말릭...? 알릭...?
아마도 노바디 디스빌리브 시날 탐사자였던것 같은데
맘에 들어서 언젠가 다시 데리고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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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크레를 데려올지 아니면 그냥 크레 덕후로 남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운명의 꼬마를 만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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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모 처돌이의 두번째 트친소가 왔습니다 언젠가 하겠지 라는 느낌으로 이것저것 체크해 두었으나 안할 수도 있다는 점 유의해주시고 지뢰만 아니면 거의 찾아갑니다 본질은 그림러고 그림에 반응, 칭찬 많으면 좋아라 합니다 선팔은 구독 간주고 알티나 마음 눌러주심 찾아갑니다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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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서울코믹월드/G08/SUITESPACE 로 참가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다음엔 꼭...신간을..언젠가..들고...(흐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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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받아볼 퍙 커미숀 근데 계정주가 귀차니즘이 많아서 언제 열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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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그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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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혈육에게.
1구역의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하얗고 차가운 것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걸 눈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언젠가 같이 눈으로 사람형태를 만드는 놀이를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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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시도해보고싶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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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포카 제작하려했던 스케치 ㅋ큐ㅠㅠ
ㅠ언젠가 만들어서 뿌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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