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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코코네의 성우 이토 카나에는 첫 조카에게 코코네처럼 귀여운 아이로 자라라는 의미에서 [코코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개인 블로그에 밝혔다.
언젠가 함께 코코네의 캐치프레이즈인 [세계의 중심은 코코네!]를 외치고 싶다고 한다.
안여
이제 안보고그릴수있는 애 ㄹㅇ로 얘로 갤러리 한면을 채운적있어 낙서가 많았지만... 솔직히 진짜 사회성 떨어지고 진지한 컨셉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나를 내려놓았다(...
에유완전많이했고 주변에 갓캐들이 있어요 ㄹㅇ로 나 김안여로 닉넴 바꾸려고했잖아요 얘들아 사랑해ㅠㅠㅠ
가련희수 주희서연 트레
원래 다른 트레 셑 주희수랑 유린희수까지 다 그리고 올릴랬는데 기빨린다.. 과제 미루고 싶은 언젠가 나머지도 그리겠지.. (오늘까지 자소서 써야하는데 아직도 미루고 있는 사람..)
병약남 애완쥐를 갖고 다니던 말릭...? 알릭...?
아마도 노바디 디스빌리브 시날 탐사자였던것 같은데
맘에 들어서 언젠가 다시 데리고 갈듯
#또봇_트친소
권리모 처돌이의 두번째 트친소가 왔습니다 언젠가 하겠지 라는 느낌으로 이것저것 체크해 두었으나 안할 수도 있다는 점 유의해주시고 지뢰만 아니면 거의 찾아갑니다 본질은 그림러고 그림에 반응, 칭찬 많으면 좋아라 합니다 선팔은 구독 간주고 알티나 마음 눌러주심 찾아갑니다 우왕
나의 혈육에게.
1구역의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하얗고 차가운 것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이걸 눈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언젠가 같이 눈으로 사람형태를 만드는 놀이를 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