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붉은 실은 인간과 인간 사이 인연만을 이어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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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꺼내줘요-'
드레스샵의 마네킹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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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 물렁이대장()님과 안코하 츠카에무 합작을 했어요~!! 왼쪽 편집과 안/츠카사를 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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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배우자 알기

죽어서라도 그이와 결혼하겠다는 그녀의 의지를 느낀걸까, 전쟁에 나간 약혼자의 모습이 물에 비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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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낯설지만 서구권에서 유명한 위자보드

절친 셋 중 한친구가 먼저 죽게되고 시간이 흐른 후에 친구들이 회상하면서 위자보드를 하는데 먼저 간 친구가 여기 있냐는 질문에 yes칸으로 움직여주는 모습입니다 😊
무서운 이미지가 있어서 따듯하게 그려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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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가 겨울마다 해주시던 설녀괴담

눈보라가 몰아칠때 아름다운 여성을 조심하세요!
홀려서 따라가다간 눈 속에 파묻혀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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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4인합작 했어요.. ㅎㅎ

망고챠님이랑 댕곰님이랑 유솔님과 함께한...

아니 다들 그림을 넘 잘그림.. 에바임 고소할래 포카뽑아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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먀오( )님과 루이츠카 이메레스 합작했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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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쿠라이로 논알콜 칵테일!🍹🌺

쪼금 아쉽지만... 완성에 의의를 두며...
좋은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s://t.co/XMnGPFb2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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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마스크로 합작 참여했습니다!😀

저는 이 괴담이 생긴 이유와 배경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얼굴에 큰 흉터가 있는 사람이 있었고, 이러한 외형적 다름으로 인한 사람들의 편견이 만들어낸 상처 많은 이야기가 아니었을까 생각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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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캐와의 합작들~~ (금발 캐릭터는 돌풍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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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랑 여름합작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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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로 참여했습니다 후후 절라쩌는 합작 감사합니다 .. 짱!🥹 https://t.co/OonhUt9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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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로 이사온지 벌써 한 달째. 내게 이상한 일이 생겼다. 손톱을 딱히 자르지 않아도 길지 않는다. 오히려 더 짧아진다. 그것도 '쥐 파먹은 듯' 울퉁불퉁하게. 어느 날 밤, 잠결에 손끝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에 눈을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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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콩님() 과 원부로 이메합작하엿답니다^___^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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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전화번호 (010- 4444-4444)

조금 덜무섭게& 약간의 코믹 으로 그려보았어욥

초딩때 전화해봤던 기억이 있네욬ㅋ 진짜 귀신목소린가 해서 무서웠었는데 지금보니 그냥 무서운목소리로 무서운 이야기 해주는 Ars(녹음본)입니다. ㅋㅋ (지금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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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목숨을 잃은 신부는 비 오는 날 밤이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묘지에서 기어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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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키 큰 사람 보면 쳐다보는거 아니야
그 자리에서 죽은 사람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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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컨셉으로 합작했어요 🤗
본인 미화 9999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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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님♥︎과 두번째 합작
느와르 트레
공태성(가비제이) / 성준수(쌍쌍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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